1. Coronavirus: US death toll passes 50,000 in world's deadliest outbreak. The US virus death toll has surpassed 50,000, according to data from Johns Hopkins University, in what is the world's deadliest Covid-19 outbreak.
미국 코비드-19 사망자 5만 명 돌파~!
마스크를 착용한 미국인
미국에서 코비드-19(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망자가 5만 명을 돌파했다. 4월 25일(한국시간) 기준 존스 홉킨스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코비드-19 누적 사망자는 5만24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시간 동안 3,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88만6709명으로 전 세계 약 272만 명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코비드-19 사망자가 5만 명을 넘어서면서 베트남전 참전 미군 전사자 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10년 가까이 지속된 베트남전쟁에서 5만8000여명의 미군 희생자를 냈다. 미국의 코비드-19 사망자는 한국전쟁 참전 미군 전사자 3만5000여명의 두 배에 육박할 수도 있다.
미국에선 기존에 보고된 첫 확진, 첫 사망 사례 훨씬 이전에 이미 코비드-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됐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노스이스턴대학 연구팀은 코비드-19 확산 모델을 분석한 결과 세계 최대 확산지가 된 뉴욕시의 경우 3월1일 첫 발병 사례가 보고됐는데 이 때 이미 1만 명 이상이 감염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등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알려지지 않은 채 조용히 확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선 미국 내 첫 사망 사례로 보고된 지난 2월29일보다 3주 이상 앞선 같은 달 6일과 17일에 코비드-19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미국 내 발병 시기가 최소 1월 중순 이전이었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몇몇 미국 주들이 경제 제한을 완화하기 시작함에 따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일찍 제한 조치를 완화한 조지아에서는 볼링장, 스파, 헤어 샵, 네일 샵, 문신 가게 및 기타 개인 위생 서비스 사업을 재개 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식당과 극장이 재개장할 예정이다.
*미국은 대통령 트럼프부터 코비드-19 전염병에 무지하고 무능력~!
2. Coronavirus: Disinfectant firm warns after Trump comments. A leading disinfectant producer has issued a strong warning not to use its products on the human body after Donald Trump suggested they could potentially be used to treat coronavirus.
트럼프 황당 제안, '코비드-19 치료 자외선 쬐고 소독제 주입'~!
살균제 주입으로 코비드-19를 치료하자고 제안한 트럼프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코비드-19(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자외선 노출과 소독제 주입을 검토해보라는 황당한 제안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코비드-19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 코비드-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햇빛을 쬐거나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됐을 때 오래 남아있지 못한다는 정부 연구 결과 발표를 듣고 나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 함께 참석한 국토안보부 빌 브라이언 과학기술국장은 실내에서 온도와 습도를 높이면 코비드-19가 빠른 속도로 사라진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정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실내 온도를 섭씨 21.1∼23.8도, 습도를 80%로 맞추면 바이러스가 물체 표면에서 2분밖에 버티지 못했다며 "바이러스가 습기와 더위에 노출됐을 때 빠르게 죽는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이언 국장의 발표가 끝나고 나서 "우리 몸에 엄청나게 많은 자외선이나 아주 강력한 빛을 쪼이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이 안 된 것 같은데 한번 실험해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신체 어떤 부위도 자외선램프로 살균해서는 안 된다는 게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표백제가 침 속에 들어있는 바이러스를 5분 안에 죽였고, 살균제는 이보다 더 빨리 바이러스를 잡아냈다는 연구 결과에 흥미를 보이며 더 실험을 해보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살균제가 바이러스를 1분 안에 나가떨어지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주사로 살균제를 몸 안에 집어넣는 방법 같은 건 없을까? 폐에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지 확인해보면 흥미로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 국장이 독성이 있는 살균제를 주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우리 연구실에서 그런 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어쩌면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트위터 등 SNS에서는 캡슐 세제를 입으로 집어넣는 사진 등을 공유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조롱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미국 정부가 내놓은 연구 결과대로라면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에 코비드-19 확산이 주춤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여름 이후까지 연장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여름까지 연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고, 그 이상으로 갈 수도 있다"며 "우리가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연장하겠다"고 답했다.
백악관 코비드-19 태스크포스에 참가하는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지난 4월 9일 인터뷰에서 "날씨 변화가 우리를 구해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코미디언 직업까지 위협하는 트럼프~!
3. Hubble telescope delivers stunning 30th birthday picture. It's 30 years ago to the day that the Hubble telescope was launched - and to celebrate its birthday, the veteran observatory has produced another astonishing image of the cosmos.
허블 우주망원경 30주년 놀라운 생일 사진 전송~!
허블 망원경이 30주년 생일에 전송한 놀라운 우주사진
30년 전 발사된 허블 망원경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베테랑 천문대는 또 다른 놀라운 우주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이미지의 우주는 우리 은하계와 가까운 별을 형성하는 지역으로 지구에서 약 163,000광년 떨어져 있다. 큰 성운은 NGC 2014, 그 동반자는 NGC 2020이다. 천문학자들은 이 이미지가 해저 세계와 닮았기 때문에 "Cosmic Reef(우주 산호초)"라는 별명을 붙였다.
1990년 발사 초기에 흐린 사진으로 유명해진 허블 망원경은 결국 수리되고 업그레이드되었다. 행성, 별, 은하에서 찍은 놀라운 사진은 우주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변화시켰다.
실제로 허블 망원경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중요한 과학적 도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 은퇴와는 거리가 멀다.
유럽 우주국(ESA)과 협력하여 천문대를 운영하는 미국 우주국(NASA)은 시스템이 생산적으로 유지되는 한 자금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에 허블 망원경의 데이터를 통해 거의 1,000건의 과학 논문이 출판되었다. 허블은 우주 발견의 최전선에 서 있다.
엔지니어들은 내장된 2개의 이미저와 2개의 분광기가 모두 최대 경사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과거 허블 망원경은 6개의 자이로스코프에 의해 작동되어 우주 목표물에 흔들리지 않는 시선을 유지했다.
이 장치들은 몇 년 동안 주기적으로 고장이 났으며 2009년에는 우주 왕복선 우주 비행사들이 6개의 자이로스코프 모두를 교체했다. 이후 세 개가 다시 고장이 났지만 NASA의 프로젝트 과학자 제니퍼 와이즈먼(Jennifer Wiseman) 박사는 아직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와이즈먼 박사는 망원경 작동에는 3개의 자이로스코프가 필요하지만, 엔지니어의 독창성으로 인해 하나의 장비만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와이즈먼 박사는 허블 망원경이 2020년대에도 계속 잘 작동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James Webb Space Telescope, JWST)이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그 기능은 허블과 중복되지 않는다. JWST는 허블보다 더 긴 파장의 전파로 우주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두 망원경은 상호 보완적이며 때로는 더 완전한 이미지를 협력할 것이다.
1990년에 허블 망원경이 발사되기 전에 천문학자들은 우주가 100억 살인지 200억 살인지 알지 못했다. 허블의 맥동별에 대한 조사는 불확실성을 좁혔으며, 우리는 이제 우주의 나이가 138억 살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허블 망원경은 우주 팽창이 가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은하 중심에 거대한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공했다.
허블 망원경이 발사되었을 때만 해도 과학자들은 아직 태양 이외의 별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날 허블은이 멀리 떨어진 우주를 관측하기 위해 대기를 조사하고 있다.
천문대의 8미터급 지상 망원경은 이제 특정 분야에서 허블의 기술과 대등하거나 심지어 이를 뛰어 넘을 수 있다. 그럼에도 우주 망원경과는 비교 불가이다.
캐서린 설리번은 1990년 4월 25일 허블이 612km 높이의 궤도에 올려졌을 때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 중 한 명이다. 설리번은 "허블의 과학적 영향은 엄청나게 컸다."고 말했다.
*우주는 언제난 신비한 탐구 대상~!
4. Coronavirus: Twin sisters Katy and Emma Davis die with Covid-19. Twin sisters have died within three days of each other after testing positive for coronavirus.
쌍둥이 자매 케이티 & 엠마 데이비스 코비드-19로 사망~!
코비드-19로 사망한 케이티 & 엠마 자매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2013년까지 함께 일할 정도로 모든 것을 함께 했던 영국의 일란성 쌍둥이 자매(37)가 코비드-19에 감염돼 같은 병원에서 사흘 간격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BBC가 전했다.
사우샘프턴 어린이병원의 간호사 케이티 데이비스는 사우샘프턴 종합병원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저녁 숨을 거뒀다. 이어 24일에는 역시 간호사인 엠마도 세상을 떠났다.
막내여동생 조이는 “언니들은 세상에도 함께 나왔으니 세상을 떠날 때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케이티와 엠마는 같은 만성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샘프턴 대학병원 NHS 재단트러스트의 폴라 헤드 최고경영자(CEO)는 “케이티는 동료들이 묘사한 바에 따르면 간호사라면 무조건 닮고 싶어하며, 간호 일이 그녀에게는 단순한 일자리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며 “우리 환자들과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사회를 포함해 여기에서 일하는 모든 이를 대신해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왕립간호대학은 엠마에 대해 “빼어나게 환자를 돌보기 위해 자신의 기량과 지식을 모든 이와 공유한 헌신적이고 이타적인 간호사였다”고 추모했다.
케이티는 얼마 전 코비드-19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가 지난 21일 숨을 거뒀고, 엠마는 같은 사우샘프턴 어린이병원의 결장 수술실에서 2013년까지 9년 동안 케이티와 함께 일했다. 기저질환이 갈수록 심해져 엠마는 7년 전 병원 일을 그만 뒀고, 케이티는 간호 일을 그만두고 원무를 봐왔다.
사우샘프턴 병원의 수간호사 게일 번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엠마는 케이티와 같은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고 코비드-19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허락을 받기 전까지 몸이 좋지 않았다”며 “가족과 그들을 알던 모든 이에게 얼마나 황당하고 비극적일지 말로 다할 수가 없을 것이다. 엠마 역시 조용하고 흥에 넘치고 좋은 지도자 자질을 갖춘 간호사로 기억돼 왔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며 우리와 함께 한 시간 내내 한 팀의 가치있는 구성원이었다”고 애도했다.
병원 직원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의료진과 응급요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박수 시간에 맞춰 케이티를 위해 손뼉을 쳤는데 몇 시간 뒤 엠마가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지금까지 영국에서는 코비드-19에 간호직 50명이 세상을 떠났다.
25일 오전 6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집계에 따르면 185개 나라와 지역의 코비드-19 감염자는 278만 9315명, 사망자는 19만 5775명으로 나타났다. 영국은 14만 4635명의 환자가 발생해서 1만 9566명이 사망했다.
*이런 비극적인 일이~!
5. Nova Scotia gunman's first victim was girlfriend, who survived. The gunman behind Canada's worst mass shooting began his crime spree by assaulting his girlfriend, police report.
노바스코샤 총기난사 용의자 여자친구와 다툰 뒤 범행~!
노바스코샤 총기난사범 체포에 나선 캐나다 경찰
22명의 목숨을 앗아간 캐나다 총기 난사사건이 용의자와 그의 여자 친구와의 다툼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 BBC는 23일(현지시각) 지난 주말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 난사사건이 용의자 가브리엘 워트먼과 그의 여자친구가 다툰 뒤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워트먼은 18일 파티에서 여자친구와 다툰 뒤 집으로 돌아와 다시 다퉜고, 이후 밤부터 총기를 난사하기 시작했다. 워트먼은 파티가 열리는 장소로 돌아가 그곳에서 여러 명을 죽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여자 친구는 숲으로 도망쳤다.
지난 18~19일 총기 난사 사건은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총기 사건으로 기록됐다. 워트먼은 12시간 동안 16곳을 돌아다니며 총기를 난사하고 집을 불태워 모두 22명을 숨지게 했다. 희생자 중 1명은 17살이고 나머지는 모두 성인이다. 임신한 여성 1명도 도로변에서 희생됐다.
캐나다에서는 총기난사 사건이 비교적 드물다. 지난 1989년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서 총격으로 여성 14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 뒤 캐나다는 총기규제법을 강화했다.
*애인과 싸웠다고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다니~!
6. Coronavirus: China rejects call for probe into origins of disease. China has rejected calls for an independent international investigation into the origin of the coronavirus.
중국 코비드-19 기원 국제조사 요청 거부~!
마스크를 착용한 중국인
중국이 24일(현지시간) 코비드-19(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독립적인 국제조사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첸원 영국 주재 중국 부대사는 BBC 인터뷰에서 코비드-19 기원을 둘러싼 추측들은 '정치적 바이러스'라고 비판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첸 부대사는 "독립 조사는 정치적 동기를 지닌다. 우리는 지금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모든 노력을 바이러스에 맞서기 위한 싸움에 집중하고 있다"며 "왜 조사를 논하는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천 부대사는 중국이 코비드-19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비판이 중국에 대한 부당하고 뿌리깊은 편견이라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코비드-19는 박쥐에서 유래되었으며, 중국 후베이 성 우한의 수산시장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졌다. 우한 수산시장에서는 암암리에 야생동물을 도축해 판매해 왔다.
일각에서는 코비드-19가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 수산시장 근처에 연구소가 있다며 알아낼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코비드-19가 처음 발병한 중국이 정보를 은폐해 전 세계적 참극이 빚어졌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코비드-19 확산 책임을 놓고 중국을 반복적으로 공격했으며,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의 코비드-19 은폐설을 거듭 제기하면서 중국 정부가 국제 조사단의 바이러스 연구시설 조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주리 주정부 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거의 취하지 않은 중국 정부를 고소했다.
목요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의사 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의 다음 달 연례 회의에서 코비드-19 기원에 대한 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는 세계보건총회의 이사국이다.
*중국은 코비드-19 기원에 대한 국제조사를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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