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ronavirus: Florida sets new state daily case record of 15,299. Florida has registered a state record of 15,299 new coronavirus cases in 24 hours - around a quarter of all of the United States' daily infections.
플로리다, 코비드-19 신규 확진자 하루 최다 기록, 15,299명~!
플로리다주 보건부는 7월 12일, 전날 코비드-19 신규 확진자가 15,299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 주에서 발생한 하루 신규 환자 수에서 최고기록이다. 이전까지 하루 최고기록은 지난 7월 4일 플로리다에서 기록한 11,434명이었다. 또, 같은 날 45명이 사망했다
존스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의 이날 코비드-19 양성자 비율은 19.6%를 기록해 주 목표치인 10%의 거의 두배에 달했다. 플로리다 주 보건 당국은 11일 현재 입원환자가 7,000명을 넘었으며 주 내 40개 병원의 중환자실은 더이상 여유가 없다고 전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1만 5000명이 넘는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하루 신규 확진자 최대 기록을 다시썼다.
플로리다 주에서는 최근 기록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으나 주 정부는 여전히 다음 달 잭슨빌에서 공화당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CNBC는 지적했다. 주 정부는 오는 8월 최소 일주일에 5일 간 학교들이 문을 열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플로리다 주에 있는 디즈니랜드 테마파크도 단계적으로 재개장을 시작했다.
플로리다 주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병원의 환자 수용 능력이 곧 한계에 도달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카를로스 히메네스 마이애미-데이드 시장은 12일 CNN에 곧 마이애미-카운티 내 병원들이 환자 수용 불가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는 현재 플로리다 주에 7500명 미만의 코비드-19 환자가 입원중이며 현재 수십 개 병원에 중환자실 병상이 바닥났다고 전했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320만 명이 넘는 코비드-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최소 13만 4814명이 사망했다.
*지금은 플로리다 주가 코비드-19 핫스팟~!
2. Coronavirus: South Africa bans alcohol sales again to combat Covid-19. South Africa has introduced new restrictions, including another ban on alcohol sales, to help contain the spread of coronavirus.
남아공 코비드-19 확산 방지 위해 금주령 재실시~!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알코올 판매 금지를 포함한 새로운 제한 사항을 도입했다. 월요일부터 야간 통행 금지가 있을 예정이며,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남아공 대통령은 올해 남아공의 두 번째 알코올 금지령이 국가 의료 시스템에 압력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남아공은 코비드-19 누적 확진자가 25만 명을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도 4,000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정부의 예측에 따르면 연말까지 50,000 명으로 증가 할 수 있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코비드-19 타격이 큰 나라다. 남아공은 이번 주 초에 가장 높은 일일 증가 사례를 기록했다. 그중 거의 절반이 유행의 중심지가 된 가우텡에서 발생했다.
남아공이 주류 판매 및 운송에 대한 금지령을 내린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술을 금지하면 취객 싸움, 가정 폭력, 음주 운전 등 응급 상황이 줄어, 응급실 의료 인력이 코비드-19 환자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1차 금주령 5주째 당시 남아공 내 응급실에는 매주 3만4000여 건의 알코올 관련 사고가 접수되고 있었다. 또 경찰과 병원 그리고 전문가는 최소 40% 이상의 응급 상황이 술로 인해 빚어진다고 분석하고 있었다.
금주령이 내리자 폭력과 정치적 분쟁이 심화하고, 사업은 망가졌으며, 파인애플 수요가 늘었다. 이상한 결론이지만 사실이다. 지난 3월 코비드-19에 대응해 전국 봉쇄령이 내려진 이후 남아공 내 응급실 접수는 1만2000여 건으로 크게 줄었다.
남아공 의학연구협회 소속 찰스 페리 교수는 "엄청난 영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시 금주령을 해제할 시 5000여 건의 알코올 관련 응급 접수가 늘 것이라고 예상했을 정도다. 페리 교수는 또 주류 섭취가 많은 '헤비 드링커'가 호흡기 질환에 특히 취약한 점을 지적하며 금주령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5주간 지속해 온 1차 금주령은 지난 4월 30일에 끝났다. 약 5000여 개의 응급실 침대가 비면서 코비드-19를 위한 응급 인력에 부담은 줄었지만 다른 문제가 생겼다. 엄격한 규칙에 반발하는 시민과 이를 강력히 대응하는 정부 사이 분쟁이 생긴 것이다.
금주령을 고안한 베헤키 첼레 경찰장관이 잠재적으로 불법의 소지가 있는 방법까지 동원해 법을 어기는 이들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있었다. 한 예로 경찰이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을 그의 집 마당에서 때려죽인 일도 있었다.
셀레 장관은 또 과격한 언행과 금주령에 관한 극단적인 열광으로 유명하다. 술을 파는 곳은 가차 없이 "파괴해버리겠다"고 말했을 정도다. 남아공 범죄 치안 전문가 가레스 뉴햄은 "고위 정부 공직자들이 폭력이나 힘을 이용하라고 부추기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찰 장관이 불량배가 된 것과 같이 행동한다"고 더하기도 했다.
일부 남아공 주류업계는 금주령이 '위헌'이라며 항소하고 있다.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려는 조처인 것은 알겠지만, 업계를 휘청거리게 하는 이러한 극단적 제안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라는 믿음에는 반기를 드는 모양새다.
남아공에서 흑인으로서 처음 양조장을 짓고 운영한 주류업계 거물 아피웨 눅사니-마웰라는 금주령이 이해는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극단적 금주령 탓에 자신의 사업이 부도 위험에 처해있다며 주류 판매를 일부 제한하는 등 조금 더 심층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주장은 남아공의 야당 '민주동맹(DA)'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오고 있다. DA 측은 '똑똑한 봉쇄'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금주령을 일부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또 다른 야당 '경제 자유 전사들(Economic Freedom Fighters, EFF)' 측은 DA의 제안이 "살인"적이고 "인종 차별"적인 발언이라며 비난했다. EFF 측은 현재의 금주령이 가난한 흑인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근거로 세웠다.
남아공의 금주령은 미국의 1920년 금주령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미국은 금주령을 시행했지만, 시카고의 마피아 알 카포네 등의 주도로 이뤄진 주류 불법 거래 탓에 효과를 보지 못했고 결국 폐지하게 됐다. 뉴햄은 금주령을 지속한다면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범죄 조직이 주류 사업에 손을 뻗고 음지화시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분명한 것은 금주령이 남아공의 뿌리 깊은 그리고 새로 대두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됐다는 것이다. 1991년까지 시행된 인종분리정책 아파르트헤이트 당시 흑인 근로자들은 돈 대신 술로 임금을 받기도 했다.
삶의 밑비닥로 밀려난 흑인들은 당시 알코올 중독에 심각히 시달렸으며 이는 현세대 흑인 사회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문제다. 눅사니-마웰라는 "남아공 사람들은 알코올과 좋은 관계가 아니며, 통제할 수 있는 영역 밖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시에 한편으로는 집에서 술을 제조해 먹는 홈브루잉 등이 유행일 정도로 주류 문화가 널리 퍼져있다. 실제 코비드-19 봉쇄령 이후 집에서 만드는 파인애플 맥주 제조법 등에 대한 검색률 등이 크게 높아졌을 정도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 재앙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조치가 도입되고 있으며, 8월 15일까지 비상사태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간 금지는 21:00부터 04:00까지이다.
남아공 정부는 또한 코비드-19 환자에게 28,000개의 병상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라마포사 대통령은 여전히 간호사, 의사, 물리치료사를 포함 해 12,000명 이상의 의료 종사자들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지난 번 금주령은 술 취한 싸움을 방지하고, 가정 폭력을 줄이며, 남아공 전역에 걸친 주말 폭음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으로 3개월 동안 실시된 바 있다. 남아공은 4월 30일 금주령을 해제한 지 2개월 13일만에 다시 실시하기에 이른 것이다.
의사와 경찰은 이전의 금주령이 병원으로의 응급 입원의 급격한 감소에 기여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양조업자와 와인 제조업자들은 그들의 사업이 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고 불평했다.
*모든 사안에는 음과 양이 있기 마련~!
3. Poland's Duda holds slim lead in presidential election, exit poll suggests. Poland's incumbent President Andrzej Duda holds a slim lead after Sunday's presidential election, according to an exit poll.
폴란드 대선 출구조사서 두다 대통령, 오차범위 내 우위~!
7월 12일(현지시간) 실시된 폴란드 대통령 선거의 출구조사에서 안제이 두다(48) 현 대통령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자를 약간 앞섰다. 재선에 도전한 두다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 대선 결선투표 종료 후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50.4%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경쟁자인 라파우 트샤스코프스키 바르샤바 시장은 49.6%의 득표율이 예상됐다. 두다 대통령이 0.8% 포인트 앞선다는 예측이다. 출구조사의 오차범위는 ±2%로, 아직 최종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개표 결과는 7월 13일 오전에 나올 전망이다.
폴란드 대선은 지난달 28일 열렸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 2위인 두다 대통령과 트샤스코프스키 시장 간의 결선투표가 실시됐다. 1차 투표에서는 두다 대통령이 43.5%, 트샤스코프스키 시장이 30.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결선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반 집권 세력의 결집으로 박빙의 승부가 전망됐다.
두다 대통령은 우파 민족주의 성향의 집권정당인 법과정의당(PiS)의 지원을 받아왔고, 트샤스코프스키 시장은 제1야당인 시민연단(PO) 소속이다.
*피 말리는 0.8%~!
4. Hagia Sophia: Pope 'pained' as Istanbul museum reverts to mosque. Pope Francis has said he's "pained" by Turkey's decision to convert Istanbul's Hagia Sophia back into a mosque.
교황, 성소피아 성당의 이슬람 사원 결정에 '고통스럽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7월 12일(현지시간) 터키가 성소피아 박물관을 이슬람 사원(모스크)으로 전환하기로 한 데 대해 괴로운 심경을 밝혔다. 교황은 바티칸에서 열린 일요 삼종 기도회에서 "성소피아를 떠올리며 깊은 슬픔에 잠긴다"고 짧게 말했다.
이 외에 성소피아 박물관에 대한 다른 언급은 없었다. 하지만, 교황은 전날 세계교회협의회(WCC) 위원장이 터키의 결정에 대해 "비탄과 실망"이라고 표현하며 강하게 항의한 데 힘을 실어줬다.
앞서 터키 최고행정법원은 지난 7월 10일 성소피아의 '지위'를 박물관으로 정한 1934년 내각회의 결정을 취소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러한 판결이 나온 직후 성소피아를 모스크로 개조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동로마제국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537년 콘스탄티노플(현재의 이스탄불)에 건립한 성소피아 대성당은 916년간 정교회의 총본산이었으나, 1453년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 제국에 함락되면서 제국 황실의 모스크로 개조됐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오스만 제국이 멸망한 후 터키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강력한 세속주의를 앞세워 1934년 내각회의에서 성소피아를 박물관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듬해인 1935년 성소피아 박물관이 개장했다. 이후 성소피아는 연간 약 4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터키 최대의 관광 명소가 됐으며, 성소피아 박물관이 속한 이스탄불 역사지구(Historic Areas of Istanbul)는 유네스코(UNESCO)의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이슬람주의를 앞세운 정의개발당 소속 에르도안 대통령의 집권이 이어지면서 성소피아를 다시 모스크로 전환하자는 목소리가 커졌고, 결국 이런 결정이 나왔다.
*터키는 소탐대실하지 않기를~!
5. Iran plane crash: 'Human error' to blame for downing of Ukrainian jet. Iran has said the misalignment of air defence equipment was responsible for the accidental downing of a Ukrainian passenger plane in January.
이란, '사람 실수로 우크라이나 여객기 적기로 오인 격추' 인정~!
이란 군 당국은 7월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사건이 이를 적기로 오인한 '사람의 실수'로 발사된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군 당국은 이날 오전 이란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는 사람의 실수로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군 당국은 미국과의 긴장이 고조한 상황에서 "최고 수준의 경계"가 이뤄졌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의도치 않게 사람의 실수로 그 비행기가 피격됐다"며 자신들에 의해 여객기가 추락한 사실을 인정했다. 군 당국은 참사에 대해 사과하면서 향후 이러한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부 장관도 "미국의 모험주의로 인한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사람의 실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여객기는 지난 8일 테헤란 외곽 이맘호메이니 공항에서 이륙한 지 몇분 만에 추락해 탑승자 176명이 모두 사망했다. 추락 당시 해당 여객기는 이란혁명수비대(IRGC) 군사기지 인근 상공을 비행 중이었다. 이란은 여객기 추락 후 전날까지도 미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들이 제기한 미사일 격추설을 부인해 왔다.
*증거가 워낙 확실해서 마냥 부인하기는 어려웠을 것~!
6. Coronavirus: Three generations of Bollywood Bachchan family infected. Three generations of a high-profile Bollywood family have tested positive for Covid-19, officials in the Indian state of Maharashtra say.
인도 발리우드 스타 아비셱 바찬, 3대가 코비드-19 감염~!
인도 발리우드의 톱스타 아미타브 바찬(77)이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한 데 이어 그의 아들과 며느리, 손녀 등 3대에 걸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바찬은 7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비드-19 검사를 받았고 병원으로 옮겼다"면서 "병원이 보건당국에 보고했고, 가족과 스태프도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겸 프로듀서인 바찬은 1960년대 후반 이후 190여 편의 발리우드 영화에 출연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3년에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도 출연했다.
바찬은 "최근 10일 동안 나와 가까이 있었던 모든 분은 꼭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가 이 같은 소식을 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아들과 며느리, 손녀도 줄줄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바찬의 아들이자 배우인 아비셱 바찬(44)은 같은 날 밤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와 나는 경미한 증상으로 병원에 있다. 모두 동요하지 말고 침착히 계시길 바란다"면서 자신의 코비드-19 감염 사실을 알렸다. 다음날 아비셰크의 아내 아이쉬와라 라이(47)와 8살 난 딸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이쉬와라 라이는 다수 발리우드 영화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슈퍼스타다.
인도는 대가족이 한 지붕 아래 모여 사는 문화로 인해 가족 집단 감염이 코비드-19의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7월 12일 기준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인도의 코비드-19 확진자는 84만9천522명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다. 사망자는 2만2천673명이다.
*인도의 코비드-19 대확산은 대가족 제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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