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esmond Tutu: Obama joins tributes to South Africa anti-apartheid hero. Former US President Barack Obama has joined the tributes being paid to Nobel Peace Prize laureate Archbishop Desmond Tutu, who has died aged 90.
남아공 반인종차별 상징 투투 대주교 타계, 향년 90세
남아공 반인종차별운동의 상징 노벨 평화상 수상자 데스먼드 투투 대주교가 향년 90세로 타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 전 세계 저명 인사들이 투투 대주교의 추모 대열에 동참했다. 오바마는 그 교인을 "멘토, 친구, 도덕적 나침반"으로 묘사했다.
넬슨 만델라와 동시대에 살았던 투투 대주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운동을 주도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투투 대주교가 "해방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산을 도왔다"고 말했다.
투투 대주교는 1948년부터 1991년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흑인 다수를 탄압하기 위해 백인 소수 정부가 시행한 아파르트헤이트 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투쟁에 기여한 공로로 국내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중 한 명으로 1984년 노벨상을 수상했다. 투투 대주교의 사망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지막 아파르트헤이트 시대 대통령인 FW 데 클레르크가 85세를 일기로 타계한 지 몇 주 만에 이뤄졌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교회 관리들은 일주일간의 추모 행사가 조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계획에는 공식 국가 장례식 전에 대중이 조의를 표할 수 있도록 2일 동안 대중에 공개되는 것이 포함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투투 대주교는 조국의 해방과 정의를 위한 투쟁에 기반을 두었지만 모든 곳의 불의에도 관심을 가졌다"면서 "그는 결코 그의 유머 감각과 험악한 적에게서 인간성을 찾으려는 의지를 잃지 않았으며, 미셸과 나는 그를 몹시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추모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투투 대주교는 상징적인 영적 지도자이자 반아파르트헤이트 운동가이자 글로벌 인권 운동가”라면서 그는 그를 "최고의 애국자로서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성경적 통찰에 의미를 부여한 원칙과 실용주의 지도자"라고 애도했다. 이어 그는 "아파르트헤이트의 힘에 맞서는 비범한 지성, 성실함, 무적의 그는 또한 아파르트헤이트 아래에서 억압, 불의, 폭력을 겪었고 전 세계에서 억압받고 짓밟힌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했다."고 덧붙였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애도의 메시지를 통해서 그와의 만남, 그의 위대한 따뜻함과 유머를 사랑스럽게 기억한다고 말했다. 여왕은 "투투 대주교의 타계에 대해 남아프리카 사람들과 영국, 북아일랜드, 영연방 전역의 많은 사람들이 애도하고 있다."고 추모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하느님과 국민의 진정한 종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면서 "그의 유산은 국경을 초월하고 시대를 초월하여 울려 퍼질 것이다."라고 애도했다.
넬슨 만델라 재단(Nelson Mandela Foundation)도 추도사를 통해서 "지역 및 세계적으로 불의에 맞서 싸운 투투 대주교의 공헌은 인간 사회를 위한 해방적 미래를 만드는 데 대한 그의 생각의 깊이와 비교할 수 있다"면서 "그는 비범한 인간이자 사상가. 지도자. 양치기(목회자)였다."고 추모했다.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명에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면서 "고향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인종 평등과 화해의 증진을 통해 복음에 대한 그의 봉사를 생각하면서 그의 거룩한 영혼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자비에 바친다."라고 애도헸다.
투투 대주교는 보라색 가운, 쾌활한 태도, 거의 변함없는 미소로 즉시 알아볼 수 있었다. 그는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월드컵 개막식에서 기억에 남는 웃음과 춤을 포함하여 공개적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남자는 아니었다. 그는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시대에 아프리카 민족회의(ANC) 정부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때때로 그는 ANC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잘못 대표하고 있다고 느꼈다. 심지어 2011년에는 ANC의 방문이 취소되는 것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베키 셀레 경찰청장은 투투에게 "집에 가서 입 닥치고 있어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투투 대주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1960년 사제로 서품된 투투 대주교는 1976년부터 1978년까지 레소토의 주교, 요하네스버그의 보조 주교, 소웨토의 한 교구 교구장으로 일했다. 그는 1985년 요하네스버그의 주교가 되었고, 이듬해 케이프타운의 첫 흑인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자신의 세간의 이목을 끄는 역할을 사용하여 항상 그의 동기가 정치적이지 않고 종교적이라고 말하면서 모국의 흑인 억압에 반대했다.
1994년 만델라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후 투투는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에 백인과 흑인이 저지른 범죄를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진실 화해 위원회에 임명되었다.
그는 또한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 혼합을 설명하기 위해 무지개나라(Rainbow Nation)라는 용어를 만든 것으로 인정받았지만, 말년에 그는 그 나라가 그가 꿈꾸던 방식으로 통합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앤드루 하딩(Andrew Harding) 아프리카 특파원의 분석 -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없이 자유와 그 너머를 향한 남아프리카의 길고 험난한 여정을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른 투쟁 지도자들이 살해되거나 추방되거나 감옥에 갇히는 동안, 몸집이 작고 도전적인 성공회 사제가 모든 단계에 있어 아파르트헤이트 국가의 위선을 폭로하고 희생자를 위로하고 해방 운동을 지켰다. 그는 분명히 나치에 비유한 백인 소수자 정부를 고립시키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했다. 민주주의가 도래하자 투투는 자신의 도덕적 권위를 이용해 소수 백인 정부의 범죄를 폭로하려는 진실과 화해 위원회를 감독했다. 나중에 그는 정부에서 남아공의 이전 해방 운동인 ANC의 실패에 대해 똑같은 맹렬한 시선을 돌렸다. 오늘날 많은 남아프리카 사람들은 투투의 개인적인 용기와 그의 도덕적 분노를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그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자주 상기시켜 주듯이 투투는 언제나 단호하게 희망의 목소리였다. 그리고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킥킥 웃음과 킥킥거림이 종종 수반되는 그 희망, 낙관주의가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를 세계가 기억하고 기념하는 방식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2. Myanmar: Charity staff missing after deadly 'army attack'. International charity Save the Children says two of its staff are missing in Myanmar after more than 30 bodies were found following an attack blamed on the military.
미얀마 쿠데타군 민간인 무차별 공격, 최소 38명 학살
국제 자선단체 세이브칠드런은 미얀마에서 군부 공격으로 30구 이상의 시신이 발견된 후 직원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카야주 동부에서 군대가 사람들을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사람들을 죽이고 시신을 불태웠다고 자선단체는 전했다.
금요일 사건의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와 여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데타군은 이 지역에서 무장 테러리스트 다수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군부가 장악한 이후 미얀마(버마라고도 함)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선출된 아웅산 수치 여사와 그녀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원들도 구금됐다. 어린이를 포함하여 수백 명이 사망했다.
세이브 칠드런은 토요일 성명에서 이 공격 으로 최소 38명이 사망했다고 비난했다. 인도주의 활동을 마치고 휴가를 위해 귀가하던 직원 2명이 사건에 휘말려 행방불명된 상태라고 전했다. 자선 단체는 "그들의 개인 차량이 공격을 받아 불이 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세이브 칠드런의 잉거 애싱(Inger Ashing) 최고경영자(CEO)는 “미얀마 전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수백만 명의 어린이를 지원하는 헌신적인 인도주의자인 무고한 민간인과 직원들에게 자행된 폭력에 소름이 끼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사건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프루소(Hpruso) 타운십에서 주장된 공격의 여파를 보여주는 사진이 등장했으며 차량의 그을린 잔해가 보인다.
쿠데타 군부에 반대하는 가장 큰 민병대 중 하나인 카렌니(Karenni) 국방군은 사망자들이 민병대가 아니라 분쟁에서 피난처를 찾는 민간인이라고 말했다. 한 단체의 한 사령관은 로이터 통신에 "우리는 어린이, 여성, 노인을 포함해 모든 시신의 크기가 서로 다른 것을 보고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AFP에 따르면 미얀마 군 대변인은 프루소 군이 7대의 차량이 “의심스러운 방식”으로 운전하는 것을 막으려 한 후 금요일에 전투가 벌어졌다고 말했다. 쿠대타군의 자우 민 툰(Zaw Min Tun) 대변인은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이 충돌에서 군대가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고 통신사에 말했다.
*미얀마 반란군부는 즉각 민정 이양을 해야......
3. Deadly bombing at restaurant packed for Christmas. Officials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say at least six people have died in a suicide bomb attack on a crowded restaurant in the eastern city of Beni.
DR 콩고 X마스 식당 폭탄 테러, 최소 6명 사망
콩고민주공화국 관리들은 동부 베니의 북적이는 식당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폭탄 테러범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았지만, 그는 입구에서 스스로를 폭발시켜 자신과 다른 5명이 사망했다. 또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국자들은 토요일 공격이 이른바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무장단체 민주연합군(ADF)에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공격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는 그룹은 없다.
폭탄이 터졌을 때 3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인박스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었다고 2명의 목격자가 AFP 통신에 말했다. 당시 식당에는 어린이와 지역 공무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라디오 진행자 니콜라스 에킬라(Nicolas Ekila)는 AFP에 "나는 거기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출발했고, 귀청이 터지는 소리가 났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폭발 후 동부의 비상사태를 책임지고 있는 군 장교는 주민들에게 자신의 안전을 위해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최근 몇 주 동안 베니에서는 군대와 이슬람교도 사이에 자주 충돌이 있었다. 11월에 콩고군과 우간다군은 일련의 잔혹한 공격을 끝내기 위해 ADF에 대한 합동 작전을 시작했다. 우간다 당국은 이 단체가 최근 수도 캄팔라를 포함해 우간다에서 발생한 일련의 공격의 배후라고 밝혔다.
무장단체는 1990년대에 우간다인들이 정부의 무슬림 대우에 불만을 품고 결성했지만, 우간다 서부에서 쫓겨났고 그 잔당들은 국경을 넘어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도피했다. ADF는 동부 DR 콩고에 자리잡았으며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을 포함하여 지난 10 년 동안 수천 명의 민간인 살해에 대한 비난을 받았다.
지난 3월 미국은 ADF를 IS와 연계된 테러단체 목록에 올렸다. IS는 ADF가 아프리카 지부라고 밝혔다.
*중부 아프리카 대륙까지 진출한 IS......
4. Sudan coup: Security forces accused of violence against protesters. Sudan's security forces have been accused of using excessive violence during protests against military rule in the capital Khartoum.
수단 쿠데타군, 민주화 요구 시위대 무차별 진압
수단 보안군은 수도 하르툼에서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민주화 요구 시위대에 과도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위 운동에 참가한 의사 노조는 토요일에 178명의 시위대가 부상을 입었으며 보안군이 실탄을 사용했다고 비난했다.
사람들이 체포되고 구타를 당했다는 보고가 있었던 수단 항구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도 시위가 있었다. 한편 수단 쿠대타 군부는 시위 도중 58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쿠데타 군부는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수도에서 체포되었다고 덧붙였다.
토요일에 열린 민주화 시위에서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일주일 만에 두 번째로 대통령궁에 접근하여 깃발을 흔들고 군부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 강력한 보안군은 군중을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했다.
활동가들은 토요일에 일련의 거리 시위를 계획했다. 장군들이 집권을 시작한 지 정확히 두 달 만이다. 지난 주말 수십만 명의 시위대가 10월 25일 군사 쿠데타 이후 민간 통치의 회복을 요구하며 하르툼을 행진했다. 지난주 시위에서 경찰과 충돌해 100명 이상이 부상했다. 보안군은 여성과 소녀들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쿠데타 주모자인 압델 파타 알-부르한은 10월의 군부 인수를 변호했으며, 정치 집단이 보안군에 대항하여 민간인을 선동했기 때문에 군이 내전을 방지하기 위해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3년 7월에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민간 통치 체제로의 전환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 민간 정부가 군사 감독을 받게 되므로 얼마나 많은 권력을 갖게 될지는 불분명하다.
부르한은 또한 시위가 원활한 민주주의 전환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민주화 운동가들은 군부가 2019년 오랫동안 집권한 오마르 알바시르를 축출한 혁명을 도둑질했다고 비난한다.
*수단 쿠데타군은 즉시 민정 이양을 해야.....
5. Covid: Travel misery for tens of thousands as flights are cancelled. Tens of thousands of airline passengers have been hit by the grounding of thousands of flights as a surge in Covid cases causes staff shortages.
수천 항공편 결항으로 여행객 수만 명 발 묶여
코비드19 환자 급증으로 직원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수천 편의 항공편 결항으로 수만 명의 객이 타격을 입었다. 플라잇어웨어(FlightAware) 데이터 추적 웹사이트에 따르면 금요일부터 크리스마스 주말까지 7,5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중국과 미국 항공사는 월요일에 추가 지연과 취소가 발표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회사들은 항공사 승무원들이 코비드19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취소했다고 말한다. 양성 판정을 받지는 않았지만 감염자와 접촉한 직원은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기록된 코비트 사례는 주로 오미크론(Omicron) 변종에 의해 주도되어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오미크론이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변종보다 가볍다는 초기 발견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기록되는 감염의 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플라잇어웨어에 따르면 일요일에는 2,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으며 그 중 800편 이상이 미국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미국 기업은 델타(Delta), 유나이티드(United) 및 젯블루(JetBlue)다.
유나이티드는 앞서 오미크론 사례의 급증이 "우리 승무원과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경고하면서 영향을 받은 승객이 공항에 오기 전에 접촉했다고 덧붙였다. 오미크론은 현재 미국에서 지배적인 균주다.
그러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단일 항공사는 일요일에 390편 이상의 중단된 항공편이 있는 중국 동방항공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 북부 도시 시안(西安)의 공항에서 120건 이상의 항공편 결항이 보고됐다. 코비드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시안에서 1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당국으로부터 집에 머물라는 명령을 받았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는 일요일에 6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거의 540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다. 2억 7900만 건 이상의 확인된 사례가 있다.
*위드 코비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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