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이야기

개쑥부쟁이 '그리움, 기다림'

林 山 2022. 2. 24. 16:10

개복숭아, 개살구, 개망초, 개사철쑥, 개양귀비, 개갓냉이 등 '개'자가 붙는 식물이 있다. 개쑥부쟁이도 그렇다. '개'자가 붙는 식물은 대개 원종보다 못하거나 독성이 있을 때 붙이는 접두사다.

쑥부쟁이보다 산과 들에서 더 흔하게 만나는 것은 개쑥부쟁이다. 같은 시기에 꽃이 피는 두 종을 초보자들이 구분하기는 좀 어렵다. 개쑥부쟁이는 쑥부쟁이보다 꽃이 조금 더 크고 화려한 편이다. 또, 쑥부쟁이는 잎에 톱니가 있고, 개쑥부쟁이는 톱니가 없다. 하지만, 개쑥부쟁이도 줄기잎의 윗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좀더 확실한 방법은 꽃받침(總苞)으로 구별하는 것이다. 개쑥부쟁이의 꽃받침은 3줄로 배열되며, 선상 피침형(線狀披針形)으로서 끝이 뾰족하다. 반면에 쑥부쟁이의 꽃받침은 3줄로 배열되지만, 반구형(半球形)으로서 끝이 공을 반으로 자른 모양이다.

 

개쑥부쟁이(경기도 광주 남한산, 2022. 9. 17)

쑥부쟁이는 서유구(徐有榘, 1764~1845)의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유희(柳僖, 1773~1837)의 '물명고(物名攷, 1824)', 황필수(黃必秀, 1842~1914)의 '명물기략(名物紀略, 1870)'에 '馬蘭'(마란), '紫菊'(자국)으로 기록되어 있다. 한글 이름은 일본인 모리 다메조(三爲三, 1884~1962)의 '조선식물명휘(朝鮮植物名彙, 1921)'에 '쑥부쟝이'로 기록된 것이 보인다.

쑥부쟁이는 쑥+부쟁이의 합성어로 '쑥'은 잎 또는 자라는 모습이 쑥을 닮은 것, '부쟁이'는 옛날 아궁이에 불을 지필 때에 사용했던 가느다란 막대기인 부지깽이를 뜻하는 말이다. 일제강점기에 저술된 한약서 제중신방(濟衆神方, 1923)에는 부지깽이를 부쟁이와 유사한 '부이당이'로 표기했다. 영남지방에서는 지금도 쑥부쟁이를 '부지깨나물, 부지깽이'로 부르고 있다.

개쑥부장이라는 이름은 조선박물연구회에서 1937년에 간행한 '조선식물향명집(朝鮮植物鄕名集)'에 처음 등장한다. 접두사 '개'는 식물명에서 흔히 유사한 종에 붙이는 말이다. 따라서 개쑥부쟁이는 쑥부쟁이와 그 형태가 유사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개쑥부쟁이는 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의 숙근성 여러해살이풀이다. 국가표준식물목록(국표)에는 추천 북한명으로 산갯푸른산국, 이명으로 산갯쑥부장이가 등재되어 있다. 꽃말은 쑥부쟁이와 같은 '그리움, 기다림'이다.

국표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국생정)에 등재된 개쑥부쟁이의 학명은 아스테르 메옌도르피 (레겔 & 막) 보스[Aster meyendorfii (Regel & Maack) Voss]이다. 속명 '아스테르(Aster)'는 '별, 행성, 유성 등의 천체(a celestial body), 저명한 사람(illustrious person), 불가사리(starfish), 지저귀는 새의 일종(a type of songbird)' 등의 뜻을 가진 고대 그리스어 '아스테르(astḗr)'를 차용한 라틴어 명사다. '별(star)'이란 뜻의 라틴어 '아스트룸(astrum), 스텔라(stēlla), 시두스(sīdus)'와 동의어이다. 꽃이 별을 닮은 것을 표현한 이름이다. 종소명 '메이엔도르피(meyendorfii)'는 니슬 폰 마이엔도르프(Niessl von Mayendorf)라고도 하는 오스트리아의 천문학자이자 균류학자 구스타프 니슬 폰 마옌도르프(Gustav Niessl von Meyendorf, 1839~1919)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레겔(Regel)'은 독일 원예가이자 식물학자 에두아르드 아우구스트 폰 레겔(Eduard August von Regel, 1815~1892)이다. 레겔은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러시아 제국 식물원 원장을 지냈다. '막(Maack)'은 러시아의 박물학자이자 지리학자, 인류학자 리하르트 오토 막(Richard Otto Maack, 1825~1886)이다. 그는 러시아 극동과 시베리아, 특히 우수리와 아무르 강 계곡을 탐사한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보스(Voss)'는 독일의 식물학자이자 원예학자 안드레아스 보스(Andreas Voss, 1857~1924)이다.

국표와 국생정에 등재된 개쑥부쟁이의 영어명은 마옌도릅스 애스터(Meyendorf's aster)이다. '마옌도르프의 쑥부쟁이'라는 뜻이다. 중문판 바이두백과(百度百科), 즈우퉁(植物通)에 등재된 중국명은 샤궈와화(砂狗娃花)이다.

개쑥부쟁이는 한강토(조선반도)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산과 들의 볕이 잘 드는 건조지에서 자란다. 바닷가 암석지에도 분포한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고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국생정). 한강토, 러시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중국에서는 네이멍구(内蒙古), 깐쑤(甘肃), 둥베이(东北), 허베이(河北), 샨시(陕西), 샨시(山西) 등지의 해발 200~700m 지역에서 자생한다. 주로 하안(河岸) 모래밭, 삼림 아래 모래언덕 또는 산비탈 초원에서 발견된다(維基百科).

 

개쑥부쟁이(경기도 광주 남한산, 2022. 9. 17)

개쑥부쟁이의 키는 35~50cm까지 자란다. 줄기에는 종선(縱線)과 털이 있으며, 옆으로 뻗는 가지가 많다. 기부(基部)에서 난 잎은 꽃이 필 때는 말라죽으며, 달걀 모양 또는 난상 타원형(卵狀楕圓形)에 둔두(鈍頭) 예저(銳底)이다. 길이는 5~6cm, 나비 2.5~3.5cm로서 밑으로 흐르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와 더불어 털이 있으며 엽병(葉柄)이 길다. 줄기잎은 좁고 긴 타원형이며, 다닥다닥 달리고 끝이 둔하다. 길이는 6~8cm, 나비 10~20mm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져서 엽병처럼 된다. 잎 양면은 모두 거칠며, 윗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가지의 잎은 길이 10~15mm, 너비 3mm정도이다.

꽃은 7~8월에 담자색(淡紫色)으로 핀다. 꽃의 길이는 7~8mm, 지름 15~18mm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린다. 포는 3줄로 배열되며, 선상 피침형(線狀披針形)으로서 끝이 뾰족하다. 꽃부리는 길이 21~24mm, 너비 2.5~4mm이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수과는 거꿀달걀 모양이고 길이 3mm, 너비 1.5mm 정도로서 털이 있다. 관모(冠毛)는 길이 2.5~3mm이고 붉은빛이 돈다. 결실기(結實期)는 9~10월이다.

 

개쑥부쟁이(경기도 광주 남한산, 2022. 9. 17)

개쑥부쟁이의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연한 잎과 순을 나물로 데쳐 먹고 건조시켜 묵나물로 식용한다. 공원이나 정원에 관상용으로 심어도 좋다. 도로변 꽃길 조성용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밀원(蜜源)으로도 이용한다.

 

개쑥부쟁이(경기도 광주 남한산, 2022. 9. 17)

국표 등재 개쑥부쟁이의 유사종 자생식물은 쑥부쟁이(Field aster, ヨメナ, 嫁菜), 까실쑥부쟁이(Rough-surface aster, ノコンギク, 野紺菊, チョウセンノコンギク, 朝鮮野紺菊, 三脈紫菀 ), 가는쑥부쟁이(Thick-stem aster, ハソバヨメナ), 가새쑥부쟁이(Incised-leaf aster, ハゴロモヨメナ, 裂叶马兰), 갯쑥부쟁이(Bristle-hair aster, ヤマジノギク, アレノノギク), 눈갯쑥부쟁이(Korean montane aster, カンナノギク), 섬갯쑥부쟁이(Beach-sand aster, ハマベノギク), 왕갯쑥부쟁이(Magnus aster), 긴쑥부쟁이(Narrow-leaf bristle-hair aster, ヤナギノギク, 柳野菊), 단양쑥부쟁이(Danyang aster, マツバノギク), 민쑥부쟁이(Connected aster, モウコヨメナ, ウスバヨメナ, 蒙古馬蘭), 산쑥부쟁이(Mountain aster, ヤマヨメナ, 山马兰, 山野粉團花), 섬쑥부쟁이(Ulleungdo aster, ゴマナ), 추산쑥부쟁이(Chusan aster), 참취(Edible aster, シラヤマギク, 白山菊, 东风菜 ), 개미취(Tatarinow's aster, シオン, 紫苑, 紫菀), 갯개미취(Seashore aster, sea aster, ウラギク, 浦菊, 碱菀), 벌개미취(Korean aster, コウライシオン), 좀개미취(Maack's aster, ヒゴシオン), 해국(Seashore spatulate aster, ダルマギク), 돌해국(Gray's aster, イソノギク, 磯野菊, 华南狗娃花), 옹굿나물(Highly-branch aster, ヒメシオン, 姫紫苑, 女菀) 등이 있다.

 

개쑥부쟁이(경기도 광주 남한산, 2022. 9. 17)

쑥부쟁이[Aster yomena (Kitam.) Honda]는 한강토와 일본에 분포한다. 키는 30∼100cm이다. 잎에는 거친 거치가 있다. 꽃은 7∼10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핀다. 총포는 공을 반으로 자른 모양이다. 세포학적으로는 가새쑥부쟁이와 남원쑥부쟁이 사이에서 생긴 잡종이라고 한다. 봄에 싹이 돋아날 때 자주색을 띠어 자채(紫菜)라고도 한다. 뿌리 주위까지 자색을 띠고 있다. 뿌리채 채취하여 나물로 먹는다. 향기롭고 맛있는 봄나물이다. 긴쑥부쟁이[Aster hispidus Thunb. var. leptocladus (Makino) Okuyama]는 일본 시코쿠(四国) 고치현(高知県)에 분포한다. 전체적으로 가늘고, 드문드문 분지하며, 잘 쓰러진다. 잎은 길이 3~6㎝, 너비 1.5~3㎜의 선형이다. 잎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휘어지는 털이 난다. 꽃은 10~11월 가지 꼭대기에 담청자색(淡青紫色)으로 핀다. 꽃 지름은 2.5~3㎝이다.

단양쑥부쟁이(Aster danyangensis J.Y.Kim & G.Y.Chung)는 충북 단양군과 제천시, 경기도 여주군 등지의 한강변을 따라 분포한다. 줄기잎은 엽병이 없고 선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털이 다소 있다. 꽃은 8~9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혀꽃은 2줄로 달리고, 길이 2cm, 너비 3mm이다. 민쑥부쟁이(Aster mongolicus Franch.)는 경기, 전남, 함남, 함북에 난다. 만주에도 분포한다. 쑥부쟁이와 비슷하지만 잎이 밋밋하고 수평으로 퍼지며, 총포조각이 보다 크고, 윗부분에 흔히 자줏빛이 도는 것이 다르다. 꽃은 9월에 벽자색으로 핀다.

 

산쑥부쟁이[Aster lautureanus (Debeaux) Franch.]는 한강토, 중국,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중국에서는 화베이(華北), 둥베이(東北), 산시(陝西), 산둥(山東), 장쑤(江蘇)에 분포한다. 잎은 질감이 두껍고, 피침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이다. 꽃은 연한 자주색이다. 꽃 지름은 2~2.5cm이다. 섬쑥부쟁이(Aster pseudoglehnii Y.S.Lim, Hyun & H.Shin)는 울릉도에서 자란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잔털이 드물게 있고, 뒷면에 선점이 있다. 꽃은 8~9월 흰색으로 핀다. 혀꽃은 1줄로 배열되고 꽃부리는 길이 0.9~1.1cm, 너비 1.5~2mm이다. 추산쑥부쟁이(Aster × chusanensis Y.S.Lim, Hyun, Y.D.Kim & H.C.Shin)는 2005년 경북 울릉도 추산에서 발견되었다.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시든다. 줄기잎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다. 꽃은 분홍색 또는 연보라색이다. 10~50개의 두화가 모여 산방꽃차례를 이룬다.

개쑥부쟁이(경기도 광주 남한산, 2022. 10. 8)

참취(Aster scaber Thunb.)는 한강토,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근생엽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심장형이다. 잎이 거칠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 톱니 또는 겹톱니가 있다. 중앙부의 잎은 난상 삼각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심장저 또는 예저로서 점차 작아진다. 꽃은 8~10월 가지 끝과 원줄기 끝의 편평꽃차례에 흰색으로 핀다. 꽃 지름은 18~24mm이다. 취나물이라고도 하며, 산나물의 대명사다. 개미취(Aster tataricus L.f.)는 한강토의 깊은 산지, 일본의 혼슈(本州, 中国地方以西)와 규슈(九州), 중국, 몽골,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한강토에서는 독특한 지역형이 나타난다. 울릉도 자생종은 꽃이 10월 중순~11월 중순에 하늘색으로 피며, 줄기가 굵고 키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 중부 및 경기 지방 자생종은 키가 2m에 이른다. 꽃은 9월 말~10월 초에 하늘색으로 핀다. 줄기가 강건하여 잘 쓰러지지 않는다.

갯개미취(Aster tripolium L.)는 전국 바닷가에 분포한다. 밑부분과 중앙부의 잎은 엽병이 없고, 선상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하다. 꽃은 9~10월 느슨한 편평꽃차례에 자주색으로 핀다. 벌개미취(Aster koraiensis Nakai)는 경기, 전남, 경남북, 충청도에 분포한다. 키는 60~100cm이다. 꽃은 6~10월에 담자색으로 핀다. 꽃 지름은 4~5cm이다. 잎은 긴타원형으로 길이 12~19cm이다. 좀개미취(Aster maackii Regel)는 오대산 계곡 정선 냇가 근처에 자생한다. 개미취에 비해 잎이 좁고 키도 작다. 꽃은 9~10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꽃이 개미취보다 크고 화려하며 희귀식물이다.

  

해국(Aster spathulifolius Maxim.)은 제주도 및 전국 바닷가의 절벽에 자생한다. 일본에도 분포한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밀생한다. 밑부분의 잎은 모여나기한 것처럼 보이고, 주걱 모양 또는 거꿀달걀 모양이며 둔두 예저이다. 꽃은 7~11월 가지 끝의 머리 모양 꽃차례에 연한 자주색으로 핀다. 돌해국(Aster asa-grayi Makino)의 원산지는 일본 아마미오오시마(奄美大島), 오키나와(沖縄), 중국이다. 아래쪽 줄기 잎은 꽃이 필 때까지 시든다. 줄기 중간의 잎은 좁은 피침형 또는 도피침형, 주걱 모양 장타원형이다. 꽃은 7~9월 가지 끝에 두상화가 단생하거나 때로 산방화서에 흰색 또는 분홍색으로 핀다.

옹굿나물(Aster fastigiatus Fisch.)은 한강토, 일본, 중국, 라시아 등 동아시아 동부 지역에 자란다. 일본에서는 혼슈, 시코쿠, 규슈에 분포한다. 강둑이나 습한 초지에 난다. 키는 0.3~1m 정도이다. 상부에 잔털이 조밀하게 난다. 잎은 약간 두꺼운 양지질(洋紙質)이고, 뒷면은 약간 흰색이며, 선점(腺點)과 아주 작은 털이 있다. 꽃은 8~10월 줄기 윗부분의 약간 조밀한 산방꽃차례에 흰색으로 핀다.

개쑥부쟁이(경기도 광주 남한산, 2022. 10. 8)

국표 등재 까실쑥부쟁이의 유사종 재배식물에는 개미취 '진다이'(Aster tataricus 'Jindai'), 고산아스터(Aster alpinus L.), 고산아스터 '골리앗'(Aster alpinus 'Goliath'), 고산아스터 '트리믹스'(Aster alpinus 'Trimix'), 고산아스터 '핑키'(Aster alpinus 'Pinkie'), 뉴욕아스터 '로젠비흐텔'(Aster novi-belgii 'Rosenwichtel'), 뉴욕아스터 '마리 발라드'(Aster novi-belgii 'Marie Ballard'), 뉴욕아스터 '브리짓'(Aster novi-belgii 'Bridgette'), 뉴욕아스터 '블루 라군'(Aster novi-belgii 'Blue Lagoon'), 뉴욕아스터 '블루 베이비'(Aster novi-belgii 'Blue Baby'), 뉴욕아스터 '스타라이트'(Aster novi-belgii 'Starlight'), 뉴욕아스터 '아폴로'(Aster novi-belgii 'Apollo'), 뉴욕아스터 '앨리스 하슬람'(Aster novi-belgii 'Alice Haslam'), 뉴욕아스터 '퍼플 돔'(Aster novi-belgii 'Purple Dome'), 뉴욕아스터 '피터 해리슨'(Aster novi-belgii 'Peter Harrison'), 목향(Aster helenium (L.) Scop.), 무늬까실쑥부쟁이(Aster ageratoides 'Variegata'), 시베리아아스터(Aster sibiricus Turcz. ex Torr. & A.Gray), 아스터 '우즈 라이트 블루'(Aster 'Wood'S Light Blue'), 아스터 '우즈 핑크'(Aster 'Wood'S Pink'), 아스테르 리노시리스[Aster linosyris (L.) Bernh.], 아스테르 사바티에리 '바리에가타'(Aster savatieri 'Variegata'), 아스테르 아멜루스(Aster amellus L.), 아스테르 아주레우스(Aster azureus Lindl.), 아스테르 에리코이데스(Aster ericoides L.), 아스테르 에리코이데스 '블루 스타'(Aster ericoides 'Blue Star'), 아스테르 코르디폴리우스(Aster cordifolius L.), 아스테르 프리카르티(Aster × frikartii Silva Tar. & C. K. Schneid.), 아스테르 프타르미코이데스[Aster ptarmicoides (Nees) Torr. & A.Gray], 우선국(Aster floribundus Willd.), 통고아스터(Aster tongolensis Franch.), 트라데스칸티아스터(Aster tradescantii L.), 피레네아스터(Aster pyrenaeus Desf. ex DC.), 흰꽃고산아스터(Aster alpinus var. albus), 히말라야아스터(Aster himalaicus C.B.Clarke) 등이 있다.

2022. 2. 24. 林 山. 2023. 7. 17. 최종수정

#개쑥부쟁이 #쑥부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