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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차 수요시위] 정부는 국가폭력 강제해직 전교조교사 원상회복시켜라!

국헌 문란 불법 계엄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내란 수사당국은 부일종미 뉴라이트 반민족 반민주 매국 반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내란 공범 한덕수를 즉각 체포 구속하라! 국헌 문란 윤석열의 반란에 동조한 부일종미 뉴라이트 반민족 반민주 매국 반역자들도 즉각 체포하라!  김대중 정권이 민심을 배신하고 군사반란 수괴 전두환, 노태우 일당을 사면해 준 것이 천추의 한이다. 문재인 정권이 부실한 인사 검증으로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이 천추의 한이다.​내란 수사당국과 사법부는 이 땅에 다시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같은 자들에 의한 군사반란 또는 내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란 수괴와 그 일당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 국민의 추상같은 명령이다!   부일종미 뉴라이트 반민족 반민주 매..

[BBC] 인도 예술가들이 모더니즘과 이슬람 모티프로 상상한 크라이스트 탄생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바이블적 사건(biblical event)의 시발점이며, 서양 예술가들이 캔버스에 사건을 묘사하면서 종종 그곳에서 널리 퍼진 아름다움과 창의성이라는 아이디어를 적용한 많은 그림의 주제가 되었다.  이러한 작품은 크라이스트교 예술(Christian art)을 가장 널리 볼 수 있는 작품 중 하나로, 세계가 이 바이블적 사건을 보는 방식을 형성하고 서양 외의 사람들이 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잠재의식적으로 방해한다. 하지만 수세기 동안 인도의 예술가들은 지저스의 탄생과 다른 크라이스트교적 주제를 그들만의 스타일로 그려 이 사건에 대한 비전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어떤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어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했지만, 최종 ..

[BBC] 러시와 싸우는 우크라이나 군대에 영감을 준 유명한 크리스마스 캐럴

우크라이나 동부의 포크롭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럴 중 하나인 'Carol of the Bells(캐럴 오브 벨스)'의 발상지다. 하지만 올해는 도시에서 크리스마스의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황폐한 거리와 뼈대만 남은 건물에 눈이 살짝 쌓이고, 끊임없이 무거운 포격 소리가 들린다.   포크롭스크는 러시아의 다음 표적이다. 러시아군은 이제 도심에서 3k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 그리고 파괴되는 것은 건물과 주택만이 아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그 유명한 캐럴과의 연관성을 포함하여 문화적 정체성도 지우려 한다고 비난한다. 포크롭스크의 대부분 주민은 이미 도망쳤다. 가스 공급이 끊겼고 많은 집에서 전기와 물이 끊겼다. 59세의 이호르와 같이 남은 사람들은 꼭 필요한 것만 찾으려고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