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이렇다! 먼저 우리는 이 시간부터 윤석열 그를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겠다. 어젯밤 윤석열 그는 얼토당토 않는 이유를 들어 헌법과 법률을 어기고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국회의 발빠른 대응과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국민들의 강력한 투쟁으로 그의 꾀는 한밤의 꿈으로 끝났다. 국회와 국민의 노력으로 계엄령은 해제되었지만 끝났다고 끝난게 아니다.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는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윤석열이 내린 계엄령은 군대를 동원해 국민의 기본권을 무력화하고, 헌법 질서를 파괴하려한 폭력 행위다. 민주공화정을 깨부시고 독재체제를 꾀한 반헌법적 범죄행위다. 따라서 윤석열은 이번 일을 일으킨 데 대해 스스로 책임을 물어 당장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