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떠나 길을 묻다 - 부산 민락동 사철나무횟집을 찾아서 먼 길을 달려 저녁 때가 다 되어 부산으로 내려왔다. 부산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민락동 사철나무횟집을 찾아가니 이영철 사장이 현관에서 반갑게 맞아 주었다. 사철나무횟집은 건물 3층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영철 사장과의 인연은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의 모임(민지네)' .. 역사유적 명산 명승지 2014.07.24
한국판 홀로코스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은 현재진행형이다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513명이 죽임을 당한 사건은 전두환 군부독재정권과 그 비호를 받은 박인근 일당이 저지른 한국판 홀로코스트이자 최악의 인권유린이었다. 이들에게 공소시효를 적용해서는 안된다. 누구를 위한 공소시효인가? 지금이라도 천인공노할 전두환, 박인근 일당은 준엄한.. 세상사는 이야기 2014.03.27
부산 형제복지원 사망자 551명의 사망원인 재조사 서명운동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영된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부산 형제복지원(원장 박인근) 사건은 전두환 군부독재정권하에서 자행된 최악의 인권유린 사건이었다. 민주당 등 야권은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는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죽은 551.. 시사 이슈 화제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