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reaking News] Iran plane crash: Ukrainian jet was 'unintentionally' shot down - state TV. Iran's military says it "unintentionally" shot down a Ukrainian passenger jet, Iran's state TV reports.
[속보] 이란 국영 TV, 이란 군이 실수로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시인~!
이란 군이 발사한 미사일에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피격 되는 순간의 섬광
이란이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2분만에 추락한 우크라이나항공(UIA) 여객기에 대해 실수로 격추했다고 시인했다. 이란은 지역 긴장을 고조시킨 미국에도 책임을 돌렸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UIA 여객기 사고는 "미국의 모험주의가 촉발한 위기의 시기"에 나온 사람의 실수였다면서 미국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이란 군이 발사한 미사일에 피격되는 동영상
이란 군은 11일(현지시간) 국영TV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UIA 여객기 추락은 의도치 않은 사람의 실수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항공기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소유한 민감한 군사 기지 근처를 날아갔으며, 의도하지 않은 사람의 실수에 의해 격추됐다"고 말하면서 "책임자들이 군 사법부에 회부될 것이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8일 이란 국제공항에서는 UIA 소속 보잉 737-800 항공기는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한 178명 전원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캐나다인과 이란인의 피해가 가장 컸으며, 이외에도 우크라이나, 스웨덴, 아프가니스탄, 독일, 영국에서도 희생자가 나왔다.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현장
사고는 이란이 자국 군 사령관을 사살한 미국에 대한 보복으로 이라크 내 미군 주둔 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몇 시간 뒤에 발생해 '여객기가 이란 미사일에 의해 격추됐을 수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었다. 미국과 캐나다 등은 정보당국이 수집한 정보 등을 기반으로 여객기가 격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지만, 이란은 이를 계속해 부인했었다.
이란 군은 성명에서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우크라이나 여객기 희생자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했다.
*이란 미사일에 피격되는 동영상이 확실한 증거~!
2. Taiwan election: Tsai bids for second term against contender Han. Millions of voters in Taiwan are going to the polls to elect a new president, in a decision that will shape the island's relationship with China.
1월 11일 타이완 총통 선거, 민진당 차이잉원 재선 유력~!
타이완 대선 국민당 한궈위(韓國瑜, 좌) 후보와 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우) 후보
타이완(臺灣)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진당을 이끄는 차이잉원(蔡英文) 현 총통의 재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차이잉원 후보의 재선이 예상되는 것은 홍콩 시위가 8개월째 지속되면서 반중 여론이 타이완 독립 성향인 차이 총통의 지지율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중국으로부터 독립과 주권 수호를 주창해온 차이 총통은 지난해 6월 이후 홍콩 시위 여파로 확산된 반중 정서에 힘입어 지지층을 결집했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일국양제(一國兩制, one country, two systems)를 주장하는 친중 성향의 한궈위(韓國瑜) 국민당 후보 지지율이 차이 총통을 크게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된 지난 1일 전까지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차이잉원 총통이 한궈위 국민당 후보와 20~30% 포인트대 격차를 보이며 선두를 지켰다.
열흘 전 공개된 마지막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차이 총통의 지지율이 경쟁자인 한궈위 국민당 후보 보다 20%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타이완 현지 언론들은 극적인 상황이 없다면 차이 총통의 재선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총통선거 투표는 11일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오후 4시까지 입법위원(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당선자는 밤늦게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타이완 대선과 총선은 독립파 대 친중파의 대결~!
3. Qasem Soleimani: Iran was targeting four US embassies, says Trump. Iran was planning attacks on four US embassies when its top general was killed, President Donald Trump says.
미 대통령 트럼프, 가셈 솔레이마니 미국 대사관 4곳 공격 목표로 삼았다고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 폭사 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이란 혁명수비대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국 대사관들을 공격하려 했다며 살해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날 저녁 오하이오 주 톨레도에서 한 유세에서 “솔레이마니는 새로운 공격을 활동적으로 계획하고 있었다”며 “그는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대사관뿐 아니라 우리의 다른 대사관들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에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그들이 우리 대사관을 폭파하려고 했기 때문에 솔레이마니를 살해했다”며 “또한 매우 분명한 다른 이유들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구체적 설명을 요구하자 시위대가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에 몰려와 거칠게 항의했던 점을 언급하며 정확히 답변하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솔레이마니 살해 이유로 “임박한 위협”을 들었으나, 그 실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는 또 전날 대국민 연설에서 밝힌 대로 이란에 대한 추가 경제 제재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조금 전에 재무부와 함께 그것을 승인했다. 대이란 제재는 매우 가혹했지만 지금은 상당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문가 등을 인용해 “미국이 기존의 대이란 무역·금융 제재를 강화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날 민주당이 주도하는 미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추가 군사 행동을 하기 전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찬성 224표, 반대 194표로 통과시켰다. 다만 이 결의안의 구속력은 없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트럼프가 신뢰할 수 없는 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 미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서고 있는 샌더스 상원의원은 "우리가 가진 어려움은 병적 거짓말쟁이인 대통령이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타 주 출신 마이크 리(Mike Lee) 공화당 상원의원도 백악관 브리핑을 "모욕적"이고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트럼프의 주장이 백악관의 군사 행동에 대해 의회가 협력할 이유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란 혁명수비대는 9일 성명을 내어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대한 미사일 공격과 관련해 “미군은 미사일방어 시스템을 자랑하지만 우리의 공격에 총알 한 방도 쏘지 못했다”며 “최고지도자께서 말씀하셨듯 가셈 솔레이마니 장군의 피에 대한 적절한 보복은 미군을 중동에서 내쫓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미사일 공격은 앞으로 중동에서 잇따라 실행할 미군 축출을 위한 본격적인 공격의 시작일 뿐”이라며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대미 항전을 예고했다.
*심증만으로 사람을 죽이는 법은 어느 나라 법~?
4. Sweden sees rare fall in air passengers, as flight-shaming takes off. Sweden has seen a 4% drop in the number of people flying via its airports, a rare decrease in recent years for a European country.
스웨덴 비행기 안타기 운동으로 승객 4% 감소~!
스웨덴 스칸디나비아 항공사(SAS) 소속 여객기
스웨덴은 공항을 통해 비행하는 사람들의 수가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는 10개 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4천2백만 명이었는데, 2019년에는 4천만 명이었다. 200만 명이 감소한 수치다. 스웨덴의 공항 운영자 스웨다비아(Swedavia)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은 9%로 더 감소했다.
플뤼그스캄(Flygskam) 또는 "비행 부끄러움"은 스웨덴의 가수 스타판 린드버그(Staffan Lingberg)가 2017년 비행을 포기하기로 약속하면서 시작되었다. 플뤼그스캄은 스웨덴에서 기후변화 위기의 주범인 비행기 탑승을 '수치스러운 일'로 여긴다는 문화적 현상이다.
지난해 9월 시티그룹(Citigroup)의 분석가들은 탄소 배출량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스웨덴에서 이미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전체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스웨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비행하지 않고 여행하는 도전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22,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2020년에 비행기를 타지 않겠다고 서약했다. 항공 승객 수가 감소한 데에는 9.11 테러 공격과 추락 사고와 이유도 있었다.
하지만 스웨덴을 제외하고, 유럽은 여전히 항공 여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U의 전체 수치는 전년보다 10억 명에서 2018년 11억 명으로 증가했다. 영국은 2017년 2억2,700만 명에서 2018년 2억6,200만 명으로 증가했다.
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는 현재의 추세에 따르면 2037년까지 승객 수는 82억 명으로 두 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시아 국가들도 항공 여객 시장과 관련하여 유럽 도시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각도 실천도 앞서가는 스웨덴 국민들~!
5. Australia fires: Employee brands News Corp coverage 'irresponsible'. An employee of Australian media organisation News Corp has lashed out at the company for "irresponsible" coverage of the current bushfires engulfing parts of the country.
머독 소유 매체, '호주 산불은 방화 탓' 교묘한 호도~!
수개월째 번지고 있는 호주 산불
호주의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미디어 매체들이 교묘하게 호주 산불 논쟁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머독은 호주 전국지 '더 오스트레일리안'과 ABC방송 등 막강한 현지 매체들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산불 확산 원인을 둘러싼 논의의 초점을 기후변화에서 방화 등으로 옮기고 있다.
가령, 한 산불 진화 현장에서는 소방관들이 불도저에 의해 나무가 쓰러지는 장면을 찍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이 소방관들은 이런 사진이 환경보호론자들이 산불 진화 작업을 가로막는 좋은 빌미가 된다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환경보호론자들이 산불을 막기 위한 이런 조치에 반대할 것이라는 소방관의 이러한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그의 발언은 머독이 소유한 보수적 호주 매체를 타고 전국적으로 보도된다. 언론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게 해주는 사례다. 이 소방관의 발언에는 이들 신문과 방송이 지난 수개월 간 해온 유사한 이야기의 흔적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
더 오스트레일리안은 또한 이번 산불사태가 과거에 비해 최악의 것이 아니라고 거듭해서 주장해왔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신문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1천200만에이커(4만8천600㎢)가 불탔으며,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불탄 면적은 과거 15년치를 합친 규모보다 넓은 상황이다.
머독이 소유한 호주 최대의 미디어 회사인 뉴스 코프는 또한 오보를 전파하고 있는 것으로도 드러났다. 독자적인 조사 결과 '트롤'이라고 불리는 전문적인 '가짜뉴스 유포꾼'과 '봇'이라는 자동 댓글 달기 또는 자동 트윗 기능을 가진 악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산불 사태에서 방화의 역할을 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슷한 주장을 담은 더 오스트레일리안 기사는 자체 웹사이트에서 가장 인기를 끈 것으로 집계됐다.
비판론자들은 이와 관련, 뉴스 코프가 미국과 영국에서 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를 호주에서도 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잘못을 좌파 탓으로 돌리고, 보수 지도자들을 옹호하고 보호하며, 대중의 주의를 기후변화에서 다른 데로 돌린다는 것이다. 기후변화 학자인 조엘 거기스는 "그런 행태는 정말로 무책임하고 지극히 해롭다"면서 "의심의 씨앗을 한 번 뿌리면 기후변화 같은 중요한 대화를 나누는 걸 막아버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뉴스코프는 이메일에서 이런 의혹을 부인하면서, 방화범 등에 대한 기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다룰 만한 적절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뉴스코프의 이런 잘못된 정보와 유포를 정부의 미온적인 산불 대처와 연결 지어 비판하고 있다. 뉴스 코프와 스콧 모리슨 총리가 이끄는 보수 연정이 일체화 돼 선진국 가운데 호주를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나라가 되게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뉴스 코프의 편집자와 칼럼니스트들은 모리슨 총리가 산불 사태 와중에 하와이로 휴가를 다녀온 데 여론의 몰매를 맞자 가장 큰 목소리로 그를 옹호했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하라는 유엔의 압력이 실패할 것이라는 호주 에너지 장관 인터뷰도 연말에 게재했다. 멜버른의 '헤럴드 선' 등 다른 머독 소유 매체들 역시 산불이 새해 전야에 인근 마을들을 초토화할 위험이 있는데도 관련 소식을 주목도가 떨어지는 면에 배치했다.
며칠 후 산불이 휩쓸고 간 마을 주민들이 피해 시찰을 나온 모리슨 총리에게 야유를 퍼부었을 때 머독 계열의 스카이뉴스 채널은 이들을 "단정치 못한 부랑자"라고 부르기도 했다.
'기후변화'라는 말을 머독 소유 매체들에서 검색하면 기후변화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주장하는 시위대를 비판하는 기사가 대부분이다. 이들 매체의 사설에선 '급격한 기후변화 정책'에 반대하고, 오피니언 칼럼도 좌파 환경보호론자들이 허가만 해준다면 산불을 통제하기 위해 더 많은 맞불을 일으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퀸즐랜드공대 강사인 티머시 그레이엄은 산불을 과장되게 방화와 연결짓는 트윗들을 조사한 후 "방화로 귀결되는 산불은 전체의 3∼5%밖에 안된다고 학자들이 말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파적인 미디어들은 그것을 침소봉대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여론조작, 왜곡보도는 천벌을 받아야 할 범죄 행위~!
6. Mexico school shooting: Boy, 11, kills teacher and himself in Torreón. An 11-year-old student has opened fire in a school in northern Mexico, killing a teacher and injuring at least six other people before shooting himself dead, officials say.
멕시코 11세 초등생이 학교서 총격, 8명 사상~!
총격 사건이 발생한 코아우일라 주 토레온의 사립학교 꼴레히오 세르반테스
멕시코 북부의 한 학교에서 11세의 초등학생이 총을 난사하여 자신과 교사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당국은 이 학생이 슈팅 게임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10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께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 주 토레온의 사립학교 꼴레히오 세르반테스(Colegio Cervantes)다. 6학년 남학생 한 명이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교실을 떠난 후 15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교사가 찾으러 나갔을 때 이 학생은 흰 티셔츠와 검은 바지로 옷을 갈아입었고, 손에 22구경 권총과 40구경 권총을 들고 있었다.
교사가 총에 대해 묻자 소년은 곧바로 교사에게 총격을 가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을 향해 총을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가해 학생과 여자 교사는 숨졌고, 학생 5명과 교사 1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 학생 두 명은 위중한 상태다.
토레온 시 관계자는 이 학생이 평소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고 행실이 바른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몇 년 전 어머니가 사망한 후 할머니와 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동기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국은 슈팅 게임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미겔 리켈메 솔리스 코아우일라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그는 같은 반 학생들에게 '오늘이 그날'이라고 말했다고 한다"며 "우리가 관찰한 바로는 이 소년이 비디오 게임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소년이 이 게임을 언급한 적도 있다고 한다. 오늘 게임을 재연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총격 당시 가해 학생은 미국 회사가 만든 1인칭 슈팅 게임(FPS) '내추럴 셀렉션'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에서는 살인 사건과 총기 사건이 매우 잦지만, 학교에서의 총격 사건은 상대적으로 드물다. 지난 2017년에는 누에보레온 주 몬테레이의 미국계 사립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총격을 벌여 학생 자신과 교사 등이 숨진 적이 있다.
*초등학생이 어째 이런 끔찍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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