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raq fire: At least 115 killed in blaze at wedding party in Qaraqosh. At least 115 people have died and 150 others are injured after a fire broke out during a wedding in Iraq's biggest Christian town.
이라크 북부 카라코쉬 결혼식장 화재, 최소 115명 사망
이라크 최대 기독교 도시에서 결혼식 도중 화재가 발생해 최소 115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수백 명의 사람들이 니네베 지방의 카라코쉬(Qaraqosh)에 있는 연회장에서 신혼 부부를 축하하고 있었다.
무엇이 화재를 일으켰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보도에 따르면 불꽃놀이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가연성 패널이 화염을 부채질해 천장 일부에 불이 붙고 무너져내렸다고 소방당국은 말했다. 이라크 민방위국은 국영 통신사 INA를 인용해 "화재가 발생하면 몇 분 안에 붕괴되는 고가연성 저가 건축 자재를 사용한 결과 홀 일부가 붕괴됐다"고 밝혔다.
피해자 가운데 신랑과 신부가 있는지는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 온라인에 게시된 영상에는 불덩어리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전에 댄스 플로어에 있는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요일 아침, 소방관들이 생존자를 찾기 위해 건물 잔해 위로 기어오르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목격자들은 화요일 현지 시간 22시 45분쯤(그리니치 표준시 19시 45분)쯤 불이 났을 때 행사장에 수백 명이 있었다고 말했다.
손에 화상을 입은결혼식 손님 라니아 와드는 신랑과 신부가 천천히 춤을 추자 "불꽃이 천장까지 올라가기 시작했고 홀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17세 소년은 통신사 AFP에 "우리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우리는 숨이 막혔고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몰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생존자는 희생자 중에는 가족 중 여러 명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불이 났을 때 어머니는 화장실에 계셨다. 그 후 그녀를 찾을 수 없었다. 딸, 아들, 아내, 아버지를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라크 대통령은 이전에 트위터로 알려진 X에 "불행한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구호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동원하라"고 관리들에게 말했다고 게시했다. 한편 모하메드 시아 알수단니 이라크 총리는 건물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절차를 면밀히 조사할 것이며 "과실에 대한 책임은 관련 당국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3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보고된 피해자의 수는 불분명하다. 하산 알 알라크 니네베 부지사는 로이터 통신에 "이번 사망자는 113명이며 적신월사 인도주의 단체는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거의 45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지사는 INA에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상자들은 니네베 지역 전역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역 수도 모술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카라코쉬의 주요 병원에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부상자들을 돕기 위해 헌혈하려고 도착했다. 카라코쉬는 이라크에서 알함다니야(al-Hamdaniya) 및 바크흐디다(Bakhdida)로도 알려져 있다.
희생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아르빌시의 한 이라크 언론인은 BBC에 "사람들을 구출할 수 있는 물류 도구"가 충분하지 않으며 모술에는 구급차, 의료인, 의료 장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블레사 샤웨이즈(Blesa Shaways)는 "모술의 지방 관리들은 모두 이라크 정부가 병원 문제, 그리고 ISIS(이슬람 국가 그룹)의 도시 점령 이후 모술의 의료 부문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라크 정부를 비난한다."라고 덧붙였다. 모술은 도시를 폐허로 만든 잔인한 전투 끝에 2017년 3년간의 IS 통치에서 해방되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기독교식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지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다. 카라코쉬는 2014년 IS가 점령하기 전까지 이라크에서 가장 큰 기독교 도시였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해를 피해 도망갔다.
IS 무장세력은 2016년 이라크와 US 주도 연합군에 의해 축출되기 전까지 남아 있던 기독교인들에게 수많은 잔혹행위를 저질렀으며 2000채 이상의 가옥이 불탔다고 한다. 카라코쉬 주민의 약 절반은 마을이 해방된 이후 돌아왔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파괴된 집 중 상당수는 아직 재건되지 않았다.
부패와 관리 부실이 만연하고 책임이 부족한 이라크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드물지 않다. 2021년 관리들은 나시리야 시의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 조치가 부족하여 거의 1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 Travis King in US custody after North Korea expulsion. US soldier Travis King, who fled to North Korea in July, is in American custody after being expelled by Pyongyang, officials say.
북한 추방 트래비스 킹 일병, US군에 의해 구금
지난 7월 남한 관광 중 국경을 넘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으로 도주한 US 병사 트래비스 킹(Travis King)이 평양에 의해 추방된 후 US군에 의해 구금됐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US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킹 일벙이 중국에 있는 US 구금 대상으로 이송되었음을 확인했다. 23세의 정찰 전문가인 킹은 지난 7월 불법적으로 북한에 입국했다. 북한 언론은 그가 US군 내부의 '비인도적인 처우'와 인종차별 때문에 도주했다고 전했다.
3. South Africa floods: At least 11 people die after Western Cape deluge. At least 11 people have been killed after heavy rain and winds hit South Africa's Western Cape province, including Cape Town, over the weekend leaving a trail of destruction.
남아공 웨스턴 케이프 주 폭풍우 강타, 최소 11명 사망
지난 주말 케이프타운을 포함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 케이프 주에 폭풍우가 강타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파괴의 흔적이 남았다. 당국은 홍수가 가라앉으면서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괴적인 날씨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고, 농작물이 파괴되었으며, 도로와 기타 기반 시설이 손상되었다. 구조팀은 부분적으로 물에 잠긴 집에 갇힐 우려가 있는 사람들을 계속 찾고 있다.
사망한 11명 중 8명은 비공식 거주지에서 불법 연결한 전력선이 물에 휩싸이면서 감전사했다. 인근 강이 범람해 72명의 초등학생과 10명의 성인이 오쇼른(Oudtshoorn) 마을의 한 리조트에 갇혔다. 그들은 나중에 물이 가라앉은 후에 구조되었다.
크고센쇼 라목고파(Kgosientsho Ramokgopa) 전력부 장관은 80개 이상의 도로가 폐쇄되었고 최소 15,000채의 주택이 전력망에서 차단되었다고 말했다. 케이프타운 시의 조르댕 힐루이스(Geordin Hill-Lewis) 시장은 폭우의 여파에 대처하기 위한 추가 자원과 구호 조치를 호소하는 대형 사고 선언에 서명했다. 시는 또한 홍수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인기 있는 스틴브라스 자연보호구역(Steenbras Nature Reserve)과 협곡 하이킹 코스를 폐쇄했다.
환경 문제를 담당하는 지방 내각 장관 안톤 브레델(Anton Bredell)은 헬리콥터가 갇힌 사람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곳에서 최악의 상황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월요일에 끝난 이번 비는 평소보다 더 큰 봄 조수가 이 지역을 강타한 지 일주일 후에 나왔다.
기후 변화는 남아프리카에서 최근 발생한 일부 기상 관련 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2022년에는 콰줄루나탈(KwaZulu-Natal)에서 홍수가 발생해 430명 이상이 사망했고, 해안 도시 그케베르하는 지난해 물이 거의 바닥날 뻔했다.
4. Monterrey gangs: Bodies dumped in Mexico's business capital. The mutilated remains of up to a dozen people were found strewn across the northern Mexican city of Monterrey on Tuesday.
멕시코 경제 수도 몬테레이 갱단, 시신 12구 투기
화요일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에서 최대 12명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 유해와 함께 남겨진 메시지는 피해자들이 갱단 내 숙청의 일환으로 살해되었음을 암시한다. 몬테레이는 멕시코의 산업 및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많은 대기업이 위치한 곳이다.
올해 초, 테슬라는 2024년에 이 도시에 거대한 자동차 공장을 열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몇 년간 폭력 수준이 감소한 이후에 몬테레이 전역의 7개 지역에서 토막난 시체가 발견됐다.
2010년대 초에는 수많은 마약 카르텔이 도시를 장악하기 위해 싸웠다. 카르텔은 경쟁자에게 겁을 주기 위해 다리에 시체를 매달아 놓거나 적에게 경고하는 표지판 옆에 신체 부위를 남겨 두곤 했다.
현지 언론은 화요일 발견된 유해 옆에 카르텔에 침투하려는 시도를 언급하는 표지판이 있었다고 말했다. 메시지는 북동부 카르텔(Cartel del Noreste)에 의해 서명되었다.
경찰은 메시지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소름끼치는 시신 투기의 배후에 이웃 타마울리파스 주의 카르텔이 있었다고 말했다. 타마울리파스에 본거지를 둔 노스이스트 카르텔은 제타스 범죄 조직에서 탄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 보스인 후안 헤라르도 트레비뇨 차베스(Juan Gerardo Treviño Chávez)는 2022년 3월 멕시코 보안군에 체포되어 US로 송환되었다. 그 이후로 그가 이끄는 카르텔에 라이벌 갱단이 침투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북동 카르텔은 마약 밀매뿐만 아니라 권력 기반인 누에보 라레도와 타마울리파스 주에서 이민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멕시코를 거쳐 US로 향하는 이민자들을 납치해 가족들에게 몸값을 요구한다.
5. Peter Nygard: Fashion mogul begins trial facing sexual assault charges. Canadian prosecutors began laying out arguments against former fashion mogul Peter Nygard as his sexual assault trial opened in an Ontario court.
캐나다 법원, 패션 거물 피터 니가드 성폭행 재판 시작
캐나다 검찰은 온타리오 법원에서 성폭행 재판이 열리자 전 패션계 거물 피터 니가드(Peter Nygard, 82세)에 대한 논고를 펼치기 시작했다. 그들은 니가드가 1980년대 후반부터 2005년까지 발생한 사건에서 자신의 '권력과 지위'를 이용해 5명의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니가드가 당시 16~28세였던 여성들을 자신의 회사 토론토 본사에 있는 개인 침실로 유인했다고 밝혔다. 니가드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지난 주 5건의 성폭행과 1건의 강제 감금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화요일 온타리오 고등법원에서 검사 애너 세르반(Ana Serban)은 니가드가 부유한 패션 디자이너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젊은 여성들을 유혹하고 성폭행했다고 비난했다. 그녀는 니가드가 젊은 여성들을 토론토 사무실로 유인하기 위해 일자리나 투어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AFP에 따르면 세르반은 "성공과 권력의 모든 덫 뒤에는 거대한 침대가 있는 침실 스위트룸과 바와 문, 손잡이가 없는 문, 피터 니가드가 제어하는 자동 잠금 장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니가드가 그 방에 갇힌 여성들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 참여한 여성 5명은 모두 최소 6주간 진행될 온타리오 재판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니가드는 화요일에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들어왔고, 한때 흐르던 금발의 갈기는 회색으로 변해 유령처럼 창백해졌다고 AFP가 보도했다.
니가드는 또한 매니토바주, 퀘벡주, US에서도 성폭행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내년 퀘벡주에서 또 다른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캐나다에서의 형사 사건이 마무리되면 US로 송환될 예정이다. US 당국에 따르면 이 억만장자는 US, 캐나다 및 기타 국가에서 "적어도 수십 명의 피해자가 연루된 수십 년에 걸친 성범죄 행위"에 가담했다.
니가드는 1960년대 캐나다 도시 위니펙에서 스포츠웨어 회사를 설립한 후 한때 최소 7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산되었다. 핀란드계 캐나다인 사업가인 그는 나중에 자신의 회사인 니가드 인터네셔널(Nygard International)을 글로벌 의류 제국으로 발전시켰다.
니가드는 비앙카 니가드(Bianca Nygard), 탄자이(Tan Jay), 알리아(ALIA) 및 슬림스(SLIMS)를 포함한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자신의 건물에 유명 인사와 정치인을 자주 초대했다. 그는 US 당국이 뉴욕시 본사를 급습한 후 파산 신청을 하기 직전인 2020년 2월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그해 12월 체포된 이후 감옥에 갇혀 있었다.
6. Nagorno-Karabakh: Azerbaijan arrests former Karabakh leader. Azerbaijan has arrested a former leader of Nagorno-Karabakh as he tried to leave the enclave for Armenia, officials say.
아제르바이잔, 나고르노-카라바흐 전 지도자 체포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로 떠나려던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전 지도자를 체포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2022년 11월부터 2월까지 분리주의 정부를 이끌었던 사업가 루벤 바르다니얀(Ruben Vardanyan)은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떠나려고 했던 수천 명 중 하나였다. 전체적으로 47,115명의 아르메니아인들이 지난 주 아제르바이잔에 의해 점령된 나고르노카라바흐를 탈출했다.
바르다니얀의 아내는 그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지원을 호소했다. 베로니카 조나벤드는 "루벤은 10개월 간의 봉쇄 기간 동안 아르사흐족의 편에 섰고 생존을 위한 투쟁에서 그들과 함께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아제르바이잔 국경수비대는 그가 수도인 바쿠로 이송된 뒤 다른 국가기관에 인계됐다고 밝혔다. 화요일에 국경을 넘을 때 수천 명의 아르메니아인들이 아제르바이잔 국경 통제소로부터 엄격한 검문을 받았다.
아제르바이잔 당국은 "전쟁 범죄"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정부 소식통은 프랑스 통신사(Agence France Presse)에 정부가 "카라바흐에서 무기를 내려놓은 아르메니아 전사들에게 사면"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그러나 카라바흐 전쟁 중 전쟁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우리에게 넘겨져야 한다"고 말했다.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의 일부로 인정받고 있으며 30년 동안 아르메니아 민족의 지배를 받아왔다. 2022년 12월 아제르바이잔이 이 지역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경로를 효과적으로 봉쇄하면서 새로운 폭력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9월 20일 휴전으로 24시간의 전투가 끝났다. 아제르바이잔과 카라바흐 당국은 이 영토를 아제르바이잔에 통합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 지역에 거주하는 120,000명의 아르메니아인 중 다수는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미래가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아르메니아 총리는 이 지역에서 '인종 청소'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카라바흐 당국은 지난주 교전으로 최소 2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아제르바이잔은 수요일 자국 군인 19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카라바흐에서 아르메니아로 향하는 길은 며칠 동안 교통체증으로 인해 정체돼 있었고, BBC 팀은 가족들이 차에 빽빽이 들어차 있고, 부츠가 넘쳐나고, 지붕에 소지품이 높이 쌓여 있는 것을 목격했다.
서방 정부는 아제르바이잔에게 국제 관찰자들이 카라바흐를 방문하여 현지 주민들의 처우를 감시할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해 왔다. 독일은 화요일 아날레나 베어복(Annalena Baerbock) 외무장관이 "투명성"을 요구하면서 이러한 요청에 가장 최근에 합류한 국가가 되었다. 그녀는 이전에 트위터로 알려진 X에서 "아제르바이잔이 국제 참관인을 허용한다면 나고르노-카라바흐 국민의 안전과 복지에 대한 약속에 대해 진지하다는 자신감의 표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요일,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US 국무장관은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에게 "민간인들을 위한 무조건적인 보호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또한 "나고르노카라바흐에 대한 방해받지 않는 인도주의적 접근"을 촉구했다. 앤또니우 구떼헤스 유엔 사무총장도 양측이 인권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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