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2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하늘에서 본 지구 4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프랑스의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1946~)은 원래 동물사진 전문가였다. 나중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이용하여 풍경사진들을 찍었다. 얀은 지상 30~3000m의 고도에서 151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풍경들 카메라에 담았다. 케냐에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하늘에서 본 지구 3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프랑스의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1946~)은 원래 동물사진 전문가였다. 나중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이용하여 풍경사진들을 찍었다. 얀은 지상 30~3000m의 고도에서 151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풍경들 카메라에 담았다. 케냐에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하늘에서 본 지구 2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프랑스의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1946~)은 원래 동물사진 전문가였다. 나중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이용하여 풍경사진들을 찍었다. 얀은 지상 30~3000m의 고도에서 151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풍경들 카메라에 담았다. 케냐에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하늘에서 본 지구 1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프랑스의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1946~)은 원래 동물사진 전문가였다. 나중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이용하여 풍경사진들을 찍었다. 얀은 지상 30~3000m의 고도에서 151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풍경들 카메라에 담았다. 케냐에서..

사진작가 샤히둘 알람의 4년간의 프로젝트-하늘 위의 나라 티벳

방글라데시 사진작가 샤히둘 알람은 브라마푸트라(Brahmaputra) 강의 발원지인 체마융동 산의 빙하지역에서 출발하여 티벳, 인도, 방글라데시로 이어지는 강의 순례를 떠났다. 브라마푸트라는 우주의 신 '브라만의 아들'이란 뜻이다. 티벳 사람들은 이 강을 '정화수'란 뜻의 얄룽창포(Yarlung Tsang Po, 雅魯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