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하늘에서 본 지구 4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프랑스의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1946~)은 원래 동물사진 전문가였다. 나중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이용하여 풍경사진들을 찍었다. 얀은 지상 30~3000m의 고도에서 151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풍경들 카메라에 담았다. 케냐에서..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09.12.31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하늘에서 본 지구 3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프랑스의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1946~)은 원래 동물사진 전문가였다. 나중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이용하여 풍경사진들을 찍었다. 얀은 지상 30~3000m의 고도에서 151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풍경들 카메라에 담았다. 케냐에서..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09.12.31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하늘에서 본 지구 2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프랑스의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1946~)은 원래 동물사진 전문가였다. 나중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이용하여 풍경사진들을 찍었다. 얀은 지상 30~3000m의 고도에서 151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풍경들 카메라에 담았다. 케냐에서..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09.12.31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하늘에서 본 지구 1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프랑스의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1946~)은 원래 동물사진 전문가였다. 나중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이용하여 풍경사진들을 찍었다. 얀은 지상 30~3000m의 고도에서 151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풍경들 카메라에 담았다. 케냐에서..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09.12.29
세상을 바꾼 사진들-이 한장의 사진~! Images That Changed The World?-Words Are Never Enough Federal Dead on the Field of Battle of First Day, Gettysburg, Pennsylvania[1863] By Mathew Brady As one of the world’s first war photographers, Mathew Brady didn’t start out having as action-packed a career as you might think. A successful daguerreotypist and a distinguished gentleman, Brady was known for his portraits of notable people s.. 시사 이슈 화제 2008.09.22
'들꽃 찾는 사람들' 제1회 사진 전시회 1. 참조팝나무, 장미과, 강원도, 2006년 2. 도라지, 초롱꽃과, 강원도, 2005년 3. 노랑어리연, 조름나물과, 경상남도, 2006년 4. 타래난초, 난초과, 제주도, 2006년 5. 원추리, 백합과, 경상남도, 2006년 6. 백리향, 꿀풀과, 제주도, 2006년 저도 들꽃 사진 전시회에 여섯 점을 출품합니다. 그동안 산으로 들로 다니면.. 야생화이야기 2006.12.08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찰나의 거장전' 3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결정적 순간'이란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 라이카 카메라는 내 눈의 연장이다. 나는 그 사진기를 발견한 이후로 그것과 떨어져 있어 본 적이 없다. 나는 언제나 긴장감으로 거리를 쏘다니며 삶의 현장을 올가미로 잡아 보전할 결심을 하였다. 무엇.. 문학 예술 영화 오딧세이 2005.11.21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찰나의 거장전' 2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에게는 늘 ‘20세기의 눈’, ‘현대 사진영상의 아버지’, ‘사진미학의 교과서’, ‘사진의 톨스토이’, ‘전설적인 사진작가’, ‘근대 사진미학의 최고봉’이라는 이름이 따라다닌다. 그의 사진에 있어서 예술성의 근본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찰나’이다. 그것은 단.. 문학 예술 영화 오딧세이 2005.11.17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찰나의 거장전' 1 2005년 7월 17일.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린 20세기의 시대적 증인이라 일컫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찰나의 거장전'을 보러 갔다. 전시장은 이미 수많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나는 우선 전시장을 꽉 채운 방대한 사진작품에 놀랐다. 그가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어떻게 그런 명장면.. 문학 예술 영화 오딧세이 2005.11.14
사진작가 샤히둘 알람의 4년간의 프로젝트-하늘 위의 나라 티벳 방글라데시 사진작가 샤히둘 알람은 브라마푸트라(Brahmaputra) 강의 발원지인 체마융동 산의 빙하지역에서 출발하여 티벳, 인도, 방글라데시로 이어지는 강의 순례를 떠났다. 브라마푸트라는 우주의 신 '브라만의 아들'이란 뜻이다. 티벳 사람들은 이 강을 '정화수'란 뜻의 얄룽창포(Yarlung Tsang Po, 雅魯藏..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0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