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중항쟁 제36주년을 맞아 2016년 5월 18일. 5.18 광주민중항쟁 제36주년이 되는 날이다. 대한민국의 반독재 민주화를 위해 전두환 신군부 군사반란군들에게 저항하다가 희생당한 광주 민주 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정권이 어떤 정권인가? 새누리당은 12.12 군사반란, 5.18 광주 시민 학살을 주도한 민주.. 시사 이슈 화제 2016.05.18
5.16 군사반란 56주년을 맞아 오늘은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시대 일본군 장교 출신인 박정희 소장과 육군사관학교 8기생들의 주도로 병력을 동원해서 4.19 민주혁명을 짓밟은 5.16 군사반란 56주년이 되는 날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땅에 다시는 군인들에 의한 군사반란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군사반란 주모자들에 대한.. 시사 이슈 화제 2016.05.16
살인기업 옥시 가습기 살균제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하라 옥시 가습기 유해 살균제로 인해 월남전 때 미군이 살포한 고엽제 피해 이후 국내 최대의 화학물질 피해자가 발생했다. 정부가 공식 조사를 통해 발표한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규모는 총 530명이며, 이 중에서 146명이 사망했다. 검찰의 공식 조사가 시작되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문.. 시사 이슈 화제 2016.05.06
제19대 대선 후보 이런 사람은 안돼! 2017년 12월 대선이 20개월을 남겨두고 있다. 대통령 정말 잘 뽑아야 한다. 사기꾼이나 탐욕스런 자들을 대통령으로 뽑으면 나라가 거덜난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이 되면 국제적으로도 망신일 뿐만 아니라 국격까지도 추락하게 된다. 국민에게 사기를 치듯이 식언을 반복하는 사람은 절대로.. 시사 이슈 화제 2016.04.26
4.19 민주혁명 56주년을 맞아 4.19 민주혁명 56주년이다. 56년 전 이승만 친미독재정권에 맞서 투쟁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민주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4.19 민주혁명은 이승만 친미독재정권을 물러나게 했다. 그러나 박정희가 일으킨 5.16 군사반란으로 4.19 민주혁명은 좌절되고 말았다. 4.19를 촉발시켰던 사회적 모순은 한.. 시사 이슈 화제 2016.04.19
세월호 침몰 참사 2주기를 맞아 세월호 침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세월호(世越號) 침몰 참사 2주년이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청해진해운 소속의 인천발 제주행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여 탑승 인원 476명 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바 있다. 4월 18일 세.. 시사 이슈 화제 2016.04.16
나는 묻지마식 야권연대에 반대한다 4.13 총선을 앞두고 야권연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의 정체성도 무시하고 정치철학도 무시한 채 당리당략을 앞세운 야권연대는 유권자를 우롱하는 것이다. 나는 묻지마식 야권연대에 반대한다. 묻지마식 야권후보단일화도 반대한다. 135석까지 차지했던 그 잘난 야당은 그동안 뭐.. 시사 이슈 화제 2016.04.01
국민당 정동영 후보의 말이 백번 맞다 국민의당(국민당) 정동영 후보의 말이 백 번 맞다~! 김종인은 5.18 당시 광주시민들이 신군부에게 학살당하고 있을 때 전두환이한테 머리를 조아리며 충성을 맹세하던 자이다. 군부독재자 전두환의 국가보위상임위원회(국보위)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김종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당선 1.. 시사 이슈 화제 2016.03.23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트럼프의 오만과 독선 점심을 먹고 있는데 TV 연합뉴스 채널에서 미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공화당(Republican Party)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트럼프는 미국이 한국을 지켜주고 있으니 한국은 그 댓가로 방위비 분담을 현재보다 더 많이 늘려야 한단다. 트럼프의 이런 발언은 .. 시사 이슈 화제 2016.03.08
테러보다 더 무서운 테러방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했다. 우리나라는 이슬람국가(IS)의 직접적인 테러 위협 국가도 아니다. 그럼에도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국회에서 국민들을 노예로 만드는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기 위.. 시사 이슈 화제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