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을 위한 미술전 8번째 이야기 '생명 & NLL 제8회 생태환경을 위한 미술전 '생명 & NLL' The 8th Art Exhibition For The Ecological Environment 'The Life & NLL' 박진화미술관 보이지 않는 線 NLL, 남북한 단절과 대립의 상징으로 정쟁의 수단으로만 이용되어 왔다. 이제 자원적 가치로서의 소유권 주장만이 아니라 생태환경적인 측면에서 관심을 가져야..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13.10.17
생태환경을 위한 미술전-강화도편 평면작업을 하는 이재민 작가의 '생태환경을 위한 미술전-강화도편'이 2011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대산1리 789번지 박진화미술관(032-934-9033)에서 열린다. 오프닝은 4월 10일 오후 2시다. 오프닝에서는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공연, 수필 낭독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알림판 20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