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타박상으로 온 유소년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선수 충주 출신 유소년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한중 국가대항전에서 중국 선수에게 발목을 걷어차여 왼쪽 복숭아뼈 부위의 타박상과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으로 내원했다. 발목을 살펴 보니 다행히도 복숭아뼈의 골절은 없었다. 타박상 부위에 습부항으로 사혈을 해준 다.. 한의학 의학 건강 이야기 2013.12.24
발목 인대 손상의 치료 등산이나 달리기를 하다가 또는 축구나 농구 등 운동을 하다가 발목을 삐는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이런 증상으로 한의원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발목을 삐끗했다'고 말한다. 이런 경우 대부분 발목 인대가 손상된 것이다. 발목 인대 손상을 발목 염좌(捻挫, Sprain)라고 부른다. 발목 인대가 손상되었.. 한의학 의학 건강 이야기 201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