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민주화운동동지회’를 참칭하는 함운경, 주대환, 민경우 등의 반민주적, 반역사적인 비열한 작태를 규탄한다! 최근 난데없이 '민주화운동동지회'를 참칭하고 나온 사람들이 있다. 단체의 결성을 사전에 제안하여 널리 알리고 의견을 받고 의논하는 과정도 없었다. 오직 페이스북에 임박한 날짜(2023.8.15.)를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행사장도 예정 발표한 장소를 못 지켜 길가에서 현수막을 든 채로 결성을 발표하였다. 이렇게 졸속으로, 반민주적이며 일방적으로 진행한 단체 구성원들이 '민주화운동동지회'라는 이름을 참칭하고 있다. 결성을 주동한 사람들 중 대표적인 세 사람인 함운경, 주대환, 민경우 중에는 후쿠시마오염수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또한 소위 진보세력의 정당에 몸담았다가 이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