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가칭 '우리들의료생활협동조합' 설립 운동 선언

林 山 2014. 7. 21. 11:08

여행에서 돌아와 오늘부터 본업인 한의원 정상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일주일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충고와 고언은 앞으로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선 저는 한의원 진료에 열심히 임하면서 환자분들을 돌보겠습니다.
그리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생각입니다.
그 일환으로 먼저 의료생활협동조합 설립의 초석이 될 것임을 선언합니다.
저와 뜻을 함께 하시는 분들은 가칭 '우리들의료생협'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료생협=> http://cafe.daum.net/leemsan-ga


2014년 7월 21일

임종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