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위안부라는 말을 쓰지 마라.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 조선의 누이들은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갔다. 위안부라는 말은 성노예로 끌려간 우리의 누이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그건 우리의 누이들을 두 번 죽이는 짓이다. 우리의 누이들을 두 번 죽이지 말라! 일본군에게 성노예로 끌려간 우리의 누이들을 위안부라고 부르는 뉴스를 보다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서 몇 글자 적는다. 친일민족반역자가 아니고서야 누가 성노예로 끌려간 우리의 누이들을 위안부라고 부르겠는가!
위안부는 자발적인 의미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누이들이 자발적으로 일본군의 정액받이로 갔는가? 정치인들도 문제고 신문 방송도 문제다. 일본인들이 성노예 문제를 희석시킬 목적으로 만들어낸 위안부라는 말을 한국의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이 무비판적으로 받아쓰고 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일본인들의 의도에 부화뇌동하는 정치인들 언론인들은 반성하기 바란다.
2018.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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