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 인권침해 89전교조 교사 대량해직 정부는 사과하라!
뉴라이트 반란수괴 윤석열은 파면되어야 합니다! 내란 공범 법비(法匪) 심우정을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뉴라이트 내란당 국민의적 해체해야 합니다! 법원 침탈 민주 헌정 파괴 반민주 폭도들을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고쿠민노치카라(国民の力, 국민의힘)는 일본 극우파의 구호입니다. 일본 극우파는 제국주의 일본의 조선 침략과 강제합병, 국권침탈,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일본 극우파의 구호를 당명으로 삼은 자체가 대한민국 인민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매국노당임을 대내외에 공표한 것입니다. 제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면 이런 국민의적 매국노들에게 단 한 표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뉴라이트 내란 수괴 윤석열 일당에게 동조 꼼수를 부리는 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을 탄핵 구속시켜야 합니다. 내란 공범 한덕수, 반란 동조 망발 남발 국민의적 윤상현, 탄핵 반대 국민의적 대표 권성동, 권영세, 나경원을 체포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들은 뉴라이트 반란 공범들이기 때문입니다.
헌법재판소는 바른 역사를 위해서도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을 인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역사와 정의가 바로섭니다. 김대중 정권이 민심을 배신하고 군사반란 수괴 전두환, 노태우 일당을 사면해 준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검찰 개혁 용두사미 노무현, 윤석열 부실 검증 문재인 정권 규탄합니다.
[일인시위 366일차 단상] 시민이 무서워서 비상계엄령! - 89 전교조 해직교사 양운신
“1989년 전교조 교사 해직은 중대한 인권 침해 사건이다. 정부는 사과하라!”
(2022.12.8. 진실화해위원회)
🌿 고양교육청 앞으로 시위하러 가는 길에 아직도 바람이 차다. 지난 12월, 1월만 하더라도 지금 3월쯤은 이미 윤석열이 파면되고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고 있을 줄 알았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이니까! 그게 정의니까! 텔레비전 화면으로 계몽령은 거짓이고 비상계엄령은 민주주의를 짓밟은 잔인하고 무도한 짓이었다는 사실이 온 천하에 공개되었으니까! 윤석열 휘하의 군대가, 국회를 파괴하고, 중앙선관위에 침투했다. 그런 공포의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젊은 여성이 맨몸으로 총구 앞에 맞서고 민주시민이 장갑차를 막아서는 명명백백한 증거를 삼척동자도 다 보았고 세계 시민이 알고 있다.
그리고 외국에 대한민국은 ‘민감 국가’로 분류되고 경제는 엉망이 되었다. 체포 혹은 사살하여 수거할 인사들의 이름도 알려졌다. 어제 뉴스는 비상계엄령 시행 후, 유사시 사용할, 시신을 담을 영현 봉투 3천여 개도 준비했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었다. 끔찍한 일이 우리 눈앞에 다가와 있었다.
계엄은 아직 다 끝나지 않았다. 내란 수괴는 현재 석방 상태, 자유의 몸이라니! 상식이 침몰하여 ‘몰상식’이 된 현재다. 이 암흑의 천지에서 빛의 혁명을 갈구하며 광화문과 경향 각지에서 절규하는 민주시민들은 천문학적 비용을, 에너지를 아직도 민주 헌정 수호에 쏟아내고 있다. 그런데 ‘정의’를 실은 ‘파면 열차’는 시동만 걸고 아직도 공회전만 하고 있다. 달리지 않고 공회전만 해도 매연은 계속 나온다. 그러면 대기질은 나빠진다. 민주주의는 통곡한다. 시동을 걸었으면 빨리 출발해야 한다. 그게 민주주의를 살리는 길이다.
민주시민들은 비싼 돈을 내고 민주주의 행 버스표를 어렵게 구해서 차에 탔는데, 헌법재판소에 사는 기관사는 아직 ‘민주주의 역’ 방향을 모르겠다고 계속 지도만 본다. 내비게이션을 보면 될 것을, 거기엔 ‘민주주의 역’이 분명히 나와 있는 것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 개가 짖어도 열차는 달린다. 달려야 한다. 본시 개가 짖는 것은, 개 앞에 있는 존재가 무섭기 때문이다. 똑똑한 개가 쥐새끼를 보고 짖지 않는다. 쥐새끼가 두렵지 않으니까. 윤석열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것은 깨어있는 시민을, 불의에 굴하지 않는 깨어있는 정치인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없고, 그들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검찰총장 때는 자기 말 한마디로 수사하고 결과를 마음대로 만들어냈다. 사리 분별없는 검객들이 검객동일체를 외치며 지록(指鹿)하면 일제히 위마(爲馬)했다. 그렇게 살아온 검객 두목은 대통령이 되면 일하기가, 세상만사 마음먹은 대로 하기가 더 쉬울 줄 알았는데 잘 안되니 화(火)가 날 법도 하다. 그렇다고 비상계엄령 선포? 그건 자기 분수를 모르는 일이다. ‘화(火)’의 감정을 내려놓고 자기는 헌법을 수호해야 하며 애초에 국민이 뽑은 심부름꾼, ‘국민의 종’임을 깊이 자각하고 겸허했어야 했다. 국민을, 주인을 ‘개, 돼지’로 알고 호령하려 들다니 응당 주인이 내리는 천벌을 피할 길이 없다.
지금쯤 헌법재판소 기관사가 지도를 보고, 우리가 갈 ‘민주주의 역’ 방향을 파악했을 것이다. 기다림이 길다. 배고프다. 기다리는 동안 ‘라면’ 한 그릇 생각이 난다. 시사만평에 요즘 새로 나온 라면이 소개됐다. ‘윤파면’이다. 빨리 그거 한 그릇 맛보고 싶다. ‘윤파면’ 먹고 힘내서, 새날 새 하늘 새 땅에서, 해직교사 원상회복을 보고 싶다. 그날을 위하여 투쟁!!!
2025. 3. 19. 수.
교육민주화동지회(교민동) 양운신 올림
내란 수사당국과 사법부는 이 땅에 다시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같은 자들에 의한 반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반란 수괴와 그 일당을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분노한 민주 시민들의 우레 같은 명령입니다!
민주 시민들의 명령입니다! 부일종미 뉴라이트 반민족 반민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임명한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박선영은 자진 사퇴하기 바랍니다!
민주 시민의 신성한 명령입니다! 뉴라이트 내란 수괴 윤석열이 임명해서 진실화해위원회,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국책기관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일본과 US에 암약 충성하고 있는 뉴라이트 민족 반역자들도 자진 사퇴하기 바랍니다!
정부는 1989년 불법 국가폭력 인권침해로 자행한 전교조 교사 대량해직에 대해 사과하고 원상회복시켜야 합니다! 사과와 원상회복 없는 정부는 나쁜 정부입니다!
정부는 1989년 전교조 교사 1600명 대량 강제 해직 만행 사과하라!!
정부는 1989년 전교조 교사 해직에 대해 사과하고 원상회복시켜라!
노태우 정권의 국가폭력 인권침해 89 해직교사 진화위도 인정했다!
36년째 기다린다, 정부는 89 해직교사들에게 사과와 명예회복하라!
가해자는 국가, 피해자는 89 해직교사다, 사과와 피해를 보상하라!!!
검찰 독재에도 전교조 해직교사 원상회복을 위한 투쟁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장장 36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가 폭력으로 강제 해직시킨 전교조 교사들을 원상회복시켜야 합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도 전교조 교사 대량 해직은 국가 폭력에 의한 인권 침해라고 판정했습니다. 정부는 전교조 해직교사들을 원상회복시키고 사과해야 합니다.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교육민주화동지회/참교육동지회/전교조원상회복추진위원회
1. 교육민주화동지회 '원상회복 특별법 제정하라!'
https://blog.naver.com/leemsan/222950809012
2. 국가폭력 피해자 ‘배보상 특별법’ 대통령 나서야
https://blog.naver.com/leemsan/222939218190
3. 89년 전교조 해직교사 원상회복의 법적 정당성
https://blog.naver.com/leemsan/222849745106
4.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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