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elegant women allowed': S Korea gym draws flak for sign. A gym in South Korea has banned misbehaving "aunties", reigniting a debate about discrimination against older women in the country. 한국 인천의 한 체육관 '아줌마 출입금지' 안내문 내걸어 논란 한국의 한 체육관(헬스장)이 엉뚱한 행동을 하는 '아줌마'를 금지해 나이든 여성에 대한 차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수도 서울 인근 인천시의 한 체육관에는 '아줌마 출입금지', '교양 있고 우아한 여성만 출입 가능'이라는 팻말을 내걸었다. '아줌마'는 일반적으로 30대 후반의 나이든 여성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