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살 원흉에게 무슨 명예? 디지털 화가 이하 씨가 연희동 우체국에서 전두환 전 군부학살독재자의 집 방향으로 붙이다가 연희파출소 소속 경찰에게 붙잡힌 그림이다. 경찰은 '전직 대통령의 명예' 운운하면서 경범죄에 해당하는 불법광고물 부착 혐의를 적용해 이하 씨를 즉결심판에 넘겼다. 나는 올곧은 역사관.. 시사 이슈 화제 2012.05.18
참꽃마리 미제국주의와 그 앞잡이 전두환, 노태우 군부학살독재정권에 저항해서 봉기했던 5.18 광주민중항쟁..... 5.18 광주민중봉기 32주년을 맞아 학살 희생자들에게 이 꽃을 바친다. 야생화이야기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