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여고 축구 선수들의 과자 선물 예성여고 축구 선수들로부터 과자 선물을 받았다. 잘 치료해 준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란다. 안받을 수도 없고 해서 받긴 받았지만, 앞으로 이런 선물 안해도 된다고 했다. 초코파이 상자를 무심코 바라보고 있다가 '情'이란 글자에 눈길이 머물렀다. 아이들이 초코파이를 선물한 이유를 .. 세상사는 이야기 2014.05.01
발목 타박상으로 온 유소년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선수 충주 출신 유소년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한중 국가대항전에서 중국 선수에게 발목을 걷어차여 왼쪽 복숭아뼈 부위의 타박상과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으로 내원했다. 발목을 살펴 보니 다행히도 복숭아뼈의 골절은 없었다. 타박상 부위에 습부항으로 사혈을 해준 다.. 한의학 의학 건강 이야기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