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윌리엄스 2020 오클랜드 ASB 클래식 여자 단식 우승 세리나 윌리엄스(10위, 미국)가 2017년 9월 출산 이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윌리엄스는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ASB 클래식(총상금 27만5천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82위, 미국)를 2-0(6-3, 6-4)으로 완파했다. 딸과 함.. 스포츠 레저 소식 2020.01.13
'우정의 복식조' 세레나-보즈니아키 조 ABS클래식 4강 진출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를 지낸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와 카롤리네 보즈니아키(덴마크)가 짝을 이룬 '우정의 복식조'가 ABS클래식(총상금 27만5천 달러) 4강에 진출했다. 한편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대회 복식 2회전에서 세레나-보즈니아키 조는 1번 시드의 캐.. 스포츠 레저 소식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