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US오픈 2회전] 한국의 정현 3 대 2 역전승을 거두고 3회전 진출 뉴욕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 10번 코트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본선 2회전 둘쨋날 대한민국의 정현 선수는 스페인의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세계 32위)에 3 대 2 대역전승을 거두고 3회전에 올라갔다. 정현 선수는 1, 2세트를 먼저 내주면서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정현은 특유의 뚝.. 스포츠 레저 소식 2019.08.30
[2019 US오픈 2회전] 男 니시코리, 女 플리스코바 가장 먼저 3회전 진출 뉴욕에 갑자기 내린 비로 아서 애쉬 스타디움과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를 제외하고 US 오픈 본선 2회전의 모든 경기가 순연됐다. 지금 현재 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도리안이 미국령 세인트토머스 섬에 상륙한 뒤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어 자칫하면 US .. 스포츠 레저 소식 2019.08.29
[2019 US오픈 1회전] 대한민국 정현 선수 2회전 진출! 뉴욕 빌리진킹 국립 테니스 센터 10번 코트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본선 1회전 둘쨋날 대한민국의 정현 선수는 미국의 에르네스토 에스코베도 선수와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3대 2로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에스코베도는 1, 3세트, 정현은 2, 4세트를 각각 따내면서 2대 2 동점을 .. 스포츠 레저 소식 2019.08.28
[2019 US오픈 1회전] 대한민국 권순우 선수 아쉬운 기권패! 대한민국의 권순우 선수는 뉴욕 USTA 빌리진킹 국립 테니스 센터 13번 코트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본선 1회전 볼리비아의 우고 데이엔 선수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아쉽게 기권패했다. 세트 스코어 1대 2, 게임 스코어 3대 2 상황에서 권순우는 다리 부상으로 메디컬 타임을 갖고 치료.. 스포츠 레저 소식 2019.08.27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 조코비치 우승 세계 6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와 3위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의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이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조코비치는 그랜드 슬램 13회, US 오픈에서만 2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델 포트로는 그랜드 슬램에서 유일하게 2008년 US 오..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10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 첫 경기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과 아르헨티나의 델 포트로 전이 오전 5시 10분부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세계 1위와 3위 간의 대결이다. 두 선수는 모두 US 오픈에서 각각 3회, 1회 우승한 경험이 있다. 나달은 오스트리아의 도미닉 티엠..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8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강전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4강전의 막이 올랐다. 4강 첫 경기 여자 단식 세계 17위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 대 19위 라트비아의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의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아서 애시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미국, 흑백인종 간 경기가 금지됐던 버지니아 주에..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7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둘쨋날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8강전 둘쨋날 아더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단식 첫경기에서 세계 20위 일본의 오사카는 예상대로 40위 우크라이나의 추렌코를 2 : 0으로 가볍게 제치고 세레나 윌리엄스, 세바스토바에 이어 세 번째로 4강 대열에 합류했다. 돌풍의 주인공 오사카는 4..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6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첫날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첫날 새벽 1시 아더 애쉬 스타디움에서 미국의 슬론 스티븐스 대 라트비아의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 전을 시작으로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8강전의 막이 올랐다. 4강전 진출 상금은 9억8천만원이다. 예상 외로 세바스토바가 스티븐스를 2 : 0으로 완파하..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5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7일째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도 어제 7일째로 접어들어 16강전이 진행되고 있다. 8강에 올라가면 상금도 껑충 뛰어 5억원이다.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델 포트로와 오스트리아의 티엠은 각각 크로이티아의 코리치와 남아공의 앤더슨을 3 : 0으로 완파하고 순조롭게 8강전에 안착했다. ..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