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의 노래

엄마부대에게

林 山 2016. 1. 4. 18:51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친일독재 앞잡이 노릇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지하에 계신 우리 엄마가 분노하고 계신다.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우리는 당신들 같은 엄마를 둔 적이 없다.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엄마부대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수치다.


201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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