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711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인 미녀 탤런트 복서 이시영과 보수 논객 변희재

24일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 여자 48㎏급 결승전에서 김다솜 선수를 22 대 20으로 누르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미녀 탤런트 이시영 선수에 대해 편파 판정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아마복싱연맹은 이시영 선수를 이용해서 복싱 붐을 일으키려 한다는 비판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