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원흉 이명박을 구속하고 박근혜는 물러가라! 북한의 권력실세 장성택 처형 갖고는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절대로 못 덮는다. 유명 여배우들의 성매매 의혹 까발림으로도 부정선거 덮는 거 절대로 어림없다. 지상파, 조중동, 종편방송을 동원해서 아무리 국민의 관심을 돌리려 해도 소용없다. 그 어떤 치졸한 공작으로도 천인공노할 .. 시사 이슈 화제 2013.12.16
차에 쌓인 눈을 치우면서 아침에 출근하는데 차들이 눈을 하얗게 뒤집어쓰고 있다. 간밤에 눈이 내렸나 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빗자루를 빌려 내 차의 지붕과 유리창의 눈을 말끔히 치웠다. 이왕 하는 김에 양쪽 옆에 있는 차의 눈도 치워 주었다. 나중에 차 주인이 보고 '누가 눈을 치웠지?'하고 고개를 갸..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14
청년 대학생들이 각성하면 독일처럼 등록금 폐지할 수 있다 지난 1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 니더작센주의 대학 등록금 제도가 2014년 가을 학기부터 완전히 폐지된다. 이로써 독일은 등록금을 내지 않아도 대학에 다닐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무상교육이 실시되어야 복지국가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보수정당들은 반값 등록금 공약도 지키지 .. 시사 이슈 화제 2013.12.14
18대 대통령 선거는 총체적 부정선거다 정치가 썩었다면 그것은 곧 언론이 썩었다는 증거다. 공중파, 종편방송, 조중동 등 한국 언론은 거의 다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지 오래다. 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썩은 정치판을 갈아엎을 수 없다. 공영방송을 KBS를 국민의 품으로 되찾아야 와야 한다. '진실의 길' 신상철 대표가 새.. 시사 이슈 화제 2013.12.13
철도 특혜 사유화를 반대한다! 민영화라는 속임수로 알짜 공기업을 팔아먹는 무리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민영화란 말은 언어도단이고 틀린 말이다. 민영화는 곧 특혜 사유화를 속이기 위해 만들어 낸 말이다. KTX 민영화는 특정기업에 특혜를 줘 사유화시키는 것임에 다름아니다. 민영화=특혜 사유화다. 철도 특혜 .. 시사 이슈 화제 2013.12.12
눈 내리는 아침에 눈 내리는 아침...... 오늘이 수요일이던가.세월은 여전히 쉬임 없이 흘러가고 있다. 부정하게 들어선 무리들은 나라를 온통 거덜내고 있고..... 대한문에서, 밀양에서 민초들은 생존을 위한 아우성을 치고 있다. 거센 바람에도 민초들은 일어서고 있는데..... 진실을 알려야 할 자들은 입을 .. 음치의 노래 2013.12.11
제18대 대통령 선거 무효를 선언한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무효를 선언한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는 물러가라! 2013년 12월 11일 임 종 헌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11
뮤지컬 오리지널 '맘마미아'를 보고 뮤지컬 '맘마미아'가 끝나고 배우들의 무대 인사 2013년 12월 7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는 뮤지컬 오리지널(Musical original) '맘마미아(Mamma Mia)'를 보기 위해 4시 진료를 마치자마자 서울을 향해 차를 몰았다. 홀 이름이 삼성전자홀인 것을 보니 여기도 삼성공화국.. 문학 예술 영화 오딧세이 2013.12.10
주말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 반포인터체인지 구간의 짜증나는 정체 주말에 뮤지컬 공연을 보기 위해 차를 가지고 서울에 올라가게 되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를 지나자마자 아니나 다를까 버스전용차선을 제외한 나머지 차선들에서 갑자기 차량들의 심한 정체 현상이 일어났다. 서울요금소를 지날 때마다 겪는 정체 현상 때문에 짜증이 날 때가 한..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09
봉삼(鳳蔘)이라는 약초의 정체 민간에서 봉삼(鳳蔘) 또는 봉황삼(鳳凰蔘)이란 정체불명의 약초가 산삼(山蔘)만큼이나 귀한 약재로 거래되고 있다는 보도다. 한의사 같은 전문가가 아닌 민간요법자나 약초꾼, 민간인들 사이에 봉삼이 마치 만병통치약인 양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만병통치약이란 것은 세상 어디에도 .. 한의학 의학 건강 이야기 2013.12.05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 폭로 '대선 개표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 2013년 11월 25일 FM 98.1 18~20시 방송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와의 대담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는 지난 제18대 대선 컴퓨터 개표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함 신부는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이 지난 1월 3일 법원에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하였다. .. 시사 이슈 화제 2013.12.04
안면경련으로 대인기피증까지 생긴 할머니 이야기 2013년 11월 7일 70대 초반의 할머니가 오른쪽 아래 눈꺼풀과 얼굴에 수시로 심한 연축이 발생하는 증상으로 내원했다. 3년 전 안면경련이 발병했는데 다른 한의원과 병의원에서 치료를 계속했는데도 낫지를 않는다는 것이었다. 진단을 하는 중에도 연신 오른쪽 안면이 푸들푸들 떨리고 있..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04
안철수 신당 가칭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에 바란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가칭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국새추)'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정치세력화에 나섰다. 안철수 의원은 '이어도 해상에서 미국과 중국, 그리고 ..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03
제7차 려몽전쟁(第七次麗蒙戰爭) 자랄타이군이 고려에서 철수한 이후에도 최항은 출륙환도와 입조를 이행할 생각이 없었으므로 려몽간의 관계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었다. 고려 민중들은 장기간에 걸친 몽고군의 침공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까닭에 몽고에 대한 적개심이 매우 컸다. 강도에 고립되어 꼼짝도 못하고 ..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03
제6차 려몽전쟁(第六次麗蒙戰爭) 몽고 제국은 칭기즈칸이 대외 정복전쟁을 일으킨 이래 헌종 몽케에 이르기까지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 유럽 일대의 여러 나라들을 정복했다. 수많은 국가들이 멸망했음에도 국체를 유지한 나라는 오직 고려와 남송뿐이었다. 특히 수차례의 정벌에도 고려의 항복을 받아내지 못한 몽..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03
제5차 려몽전쟁(第五次麗蒙戰爭) 1248년부터 1251년까지 몽고의 섭정 카이미쉬는 사신을 보내 출륙환도와 고려 국왕의 입조 등 양국간의 현안을 점진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조건으로 려몽전쟁의 종식과 관계 개선을 요구하였다. 몽고의 외교 노선이 온건론으로 바뀌자 고려도 성의를 보이는 차원에서 강화도 대안인 승천부..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03
제4차 려몽전쟁(第四次麗蒙戰爭) 1241년(고종 28) 11월 몽고 태종 오고타이가 돌연 사망하자 5년 동안 황제의 자리를 둘러싸고 권력투쟁이 벌어졌다. 주치의 아들인 바투(拔都)는 자기 가문이 제위 계승에서 소외된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때 오고타이가 죽자 바투와 오고타이의 장남 귀위크(貴由) 사이에 제위 쟁탈전..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03
제3차 려몽전쟁(第三次麗蒙戰爭) 제2차 려몽전쟁이 종식되자 고려는 동진국과 동맹관계를 맺어 몽고의 재침(再侵)에 대비하려고 하였다. 당시 고려는 남송(南宋)과 금나라 사이에서 줄타기 외교를 벌이고 있었다. 고려는 표면적으로는 금나라와 동맹관계였지만 실제적으로는 남송과 협력관계에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03
제2차 려몽전쟁(第二次麗蒙戰爭) 몽고 태종 오고타이는 고려를 무력으로 위압하여 복속시킴으로써 조공을 받는 군신관계를 수립하는 선에서 침략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유지하려고 하였다. 이는 몽고가 금나라를 정복할 때 고려가 배후의 위협세력이 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이었다. 강화도(江華島) 고려궁..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03
제1차 려몽전쟁(第一次麗蒙戰爭) 몽고 태종 오고타이는 저고여 살해사건의 책임을 묻는다는 명분으로 1231년(고종 18) 대장군(大將軍) 살리타(撒禮塔, 薩里台)에게 고려를 정벌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후 몽고는 7차례에 걸쳐 고려에 침입하여 살륙과 약탈을 자행함으로써 고려 민중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 .. 세상사는 이야기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