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붕괴 직전의 식민 잔재 조선식산은행 복원 즉각 중단하라! 붕괴 직전의 식민 잔재 조선식산은행 복원 즉각 중단하라! 우리는 누구의 후손인가? 충주에 식민지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충주시민들은 참회하지 않는 일본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을 단호하게 반대한다. 충주시는 2015년 6월 관아14길에 있.. 충주사랑 2017.10.20
[성명서] 붕괴 직전의 식민 잔재 조선식산은행 복원 즉각 중단하라! 붕괴 직전의 식민 잔재 조선식산은행 복원 즉각 중단하라! 충주시는 2015년 6월 관아14길에 있는 붕괴 직전 상태의 일제강점기 조선 식산은행 건물과 그 땅을 7억여 원에 매입하였고, 이후 50억의 세금을 들여 확장 복원한다고 한다. 일제가 조선시대 관아 건물을 부수고 그 자리에 식산은행.. 충주사랑 2017.10.18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은 역사왜곡이다 뉴시스 강신욱 기자는 2017년 10월 16일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복원은 역사왜곡···철거 요구'란 제하의 기사에서 '충주 1호 등록문화재인 충북 충주시 성내동 243(관아4길 14)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舊 朝鮮殖産銀行 忠州支店)(이하 충주식산은행)을 철거해야 한다는 목.. 충주사랑 2017.10.16
[성명서] 일제의 잔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을 강력 반대한다! 일제의 잔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을 강력 반대한다! 충주시는 2015년 6월, 충주 시민들이 흔히 ‘가구점 골목’이라고 부르는 성내동 243번지, 약 251 평과 그 땅에 세워진 건물 약 140 평을 7억 원에 매입하였다. 일제하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이었던 그 건물을 사들여 근대박물.. 충주사랑 2017.10.16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관련] 등록문화재란? 등록문화재란 지정문화재가 아닌 근·현대시기에 형성된 건조물·시설물·문학예술작품·생활문화자산·산업·과학·기술분야·동산문화재·역사유적 등 근대문화유산중에서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조치가 특별히 필요한 것을 말함. 근대문화유산의 개념과 범위 ‘개화기’를 기점으.. 충주사랑 2017.10.16
[언론보도문]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 절대 반대한다! 식민지 잔재 복원 중단하고 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도시를 먼저 복원하라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은 1933년 12월에 현재의 관아 14길(성내동 243)에 건립되었다. 최근까지 로얄가구점의 점포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은 조선식산은행 충주지.. 충주사랑 2017.10.16
4대강 공사중단을 위한 10만 국민대회 촛불이 모이면 국민이 이깁니다! 우리의 강은 살아있습니다. 우리 국민도 살아있습니다. 흐르는 강과 국민의 입을 막는 저들을 이겨내고 죽음의 4대강 사업을 막는 단 하나의 촛불 당신을 기다립니다. 때 : 9월 11일(토) 오후 5시 곳 : 광화문 광장~보신각 1부 시민 참여마당 5:00~6:00 2부 4대강 생명살림 인.. 알림판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