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벨리온(Rebellion, L'ordre et la morale)' - 누벨깔레도니 강점에 대한 프랑스의 반성문 '리벨리온(Rebellion, L'ordre et la morale)'은 프랑스의 쿠엔틴 타란티노라 불리는 마티유 카소비츠(Mathieu Kassovit, 1967~ ) 감독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카소비츠 감독은 극중 주인공 필립 대위 역까지 맡았다. 원제는 'Rebellion, L'ordre et la morale(반란, 질서와 도덕)'이다. 영화 '리벨리온(Rebell.. 문학 예술 영화 오딧세이 2020.05.01
우리의 누이들을 위안부라고 부르지 말라!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위안부라는 말을 쓰지 마라.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 조선의 누이들은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갔다. 위안부라는 말은 성노예로 끌려간 우리의 누이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그건 우리의 누이들을 두 번 죽이는 짓이다. 우리의 누이들을 두 번 죽이지 말라! 일본군에게.. 시사 이슈 화제 2018.01.05
전홍식 박사의 학위 취득을 축하한다 전홍식 박사의 학위논문 전홍식 충북대학교 강사가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민지 통치 전략과 도시공간의 변화'란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홍식 박사의 학위 취득을 축하한다. '일제시기 충주를 중심으로'란 부제가 붙은 이 논문은 '일제강점기 충주에서 식민권.. 세상사는 이야기 2016.03.09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트럼프의 오만과 독선 점심을 먹고 있는데 TV 연합뉴스 채널에서 미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공화당(Republican Party)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트럼프는 미국이 한국을 지켜주고 있으니 한국은 그 댓가로 방위비 분담을 현재보다 더 많이 늘려야 한단다. 트럼프의 이런 발언은 .. 시사 이슈 화제 2016.03.08
서울대학교의 수치 뉴라이트 안병직 교수 뉴라이트의 보스 서울대학교 안병직 교수는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을 일삼고 있다. 어떻게 같은 한국인으로서 일본군 위안부의 한과 눈물을 조롱하고 무시할 수 있을까? 안병직 같은 사람이 어떻게 서울대학교 교수로 있는지 참 불가사의하다. 서울대학교의 전신이 일제시대 식민.. 시사 이슈 화제 2014.01.25
[랄프 네이더 인터뷰] FTA는 민주주의와 주권을 파괴한다 지금의 현안은 무엇입니까? 오늘날 미국은 ‘기업범죄 물결’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칩니다. 한 검사가 묘사했듯이 엔론(Enron)과 같은 많은 월가(街)의 기업들이 이런 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같은 만행을 저.. 시사 이슈 화제 2011.11.07
한미 FTA와 부자들의 꼼수 ISD 한미 FTA는 한국을 재벌공화국으로 만들어 서민들이 더욱 살기 힘든 나라로 만드는 협정이며, 한국의 민주주의와 복지를 후퇴시키는 협정이다. 시사 이슈 화제 201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