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4

아토피 앓던 딸을 목졸라 죽이고 자살한 30대 엄마를 바라보면서

2014년 1월 20일 부산에서 30대 여성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악화된 8세 딸의 목졸라 살해한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이 여성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연고를 자주 발라 주었는데도 딸의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심한 가려움증으로 잠도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