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지난 7월 11일 제658회차 로또 복권 추첨에서 4등 두 장이 당첨됐다. 복권 판매소에서 다시 로또 복권 20장을 사고, 나머지 당첨금 8만원을 받았다. 뜻밖에 횡재한 기분이다. 점심 시간에 목행동 동보성에서 볶음밥으로 복권 당첨을 기념했다. 고향 후배인 동보성 손 사장도 축하를 해 주었다.
201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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