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네이버 해피빈은 시리아 난민 후원 유엔난민기구에 2018년 네이버 블로그에 틈틈이 글을 올리면서 해피빈 280개(2,8000원)를 모았다. 네이버 해피빈을 기부할 곳을 찾다가 유엔난민기구에서 시리아 난민 살레 가족의 세 쌍둥이를 위한 모금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비록 작은 액수지만 2018 네이버 해피빈은 살레 가족의 세 쌍둥이를 비홋해서 .. 세상사는 이야기 2018.12.31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의 24주기를 맞아 2018년 11월 3일 통영에 내려간 날은 공교롭게도 독일에서 활동한 대한민국(한국) 출신의 현대 음악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기타리스트, 첼리스트 윤이상(尹伊桑)이 세상을 떠난 지 24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의 24주기를 맞아 그의 통영 생가와 기념.. 세상사는 이야기 2018.11.05
아르헨티나에는 마라도나교가 있다 아르헨티나에 기독교계 신흥종교 마라도나교(Iglesia Maradoniana, IM)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아르헨티나에는 마라도나교가 있다.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1960~)가 고타마 싯다르타(Gotama Siddhārtha),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 무하마드(Muhammad)와 같은 반열에 오른 것이다. .. 세상사는 이야기 2018.10.30
제레미 코빈(Jeremy Bernard Corbyn) 그는 누구인가? 아침에 BBC earth 채널 '다라와 에드의 로드 투 만달레이' 방송을 보다가 영국의 제레미 코빈(Jeremy Bernard Corbyn)이 언급되길래 누군가 했다. 다라와 에드는 혁명가 체 게바라나 인도의 간디에 이어 제레미 코빈도 바로 인기 타투 인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만큼 인기가 높은 인물이라.. 세상사는 이야기 2018.10.01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 조코비치 우승 세계 6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와 3위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의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이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조코비치는 그랜드 슬램 13회, US 오픈에서만 2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델 포트로는 그랜드 슬램에서 유일하게 2008년 US 오..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10
[근조] 고 노회찬 의원의 49재를 맞아 9월 9일 오전 11시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49재가 열렸다. 49재에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비롯한 정치권 관계자들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서 고인을 추모했다. 고 노회찬 의원은 생전에 정의당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적 민주화를 진..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10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 첫 경기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과 아르헨티나의 델 포트로 전이 오전 5시 10분부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세계 1위와 3위 간의 대결이다. 두 선수는 모두 US 오픈에서 각각 3회, 1회 우승한 경험이 있다. 나달은 오스트리아의 도미닉 티엠..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8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강전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4강전의 막이 올랐다. 4강 첫 경기 여자 단식 세계 17위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 대 19위 라트비아의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의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아서 애시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미국, 흑백인종 간 경기가 금지됐던 버지니아 주에..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7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둘쨋날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8강전 둘쨋날 아더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단식 첫경기에서 세계 20위 일본의 오사카는 예상대로 40위 우크라이나의 추렌코를 2 : 0으로 가볍게 제치고 세레나 윌리엄스, 세바스토바에 이어 세 번째로 4강 대열에 합류했다. 돌풍의 주인공 오사카는 4..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6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첫날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첫날 새벽 1시 아더 애쉬 스타디움에서 미국의 슬론 스티븐스 대 라트비아의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 전을 시작으로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8강전의 막이 올랐다. 4강전 진출 상금은 9억8천만원이다. 예상 외로 세바스토바가 스티븐스를 2 : 0으로 완파하..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