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누이들을 위안부라고 부르지 말라!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위안부라는 말을 쓰지 마라.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 조선의 누이들은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갔다. 위안부라는 말은 성노예로 끌려간 우리의 누이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그건 우리의 누이들을 두 번 죽이는 짓이다. 우리의 누이들을 두 번 죽이지 말라! 일본군에게.. 시사 이슈 화제 2018.01.05
엄마부대에게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친일독재 앞잡이 노릇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지하에 계신 우리 엄마가 분노하고 계신다.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우리는 당신들 같은 엄마를 둔 적이 없다.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음치의 노래 2016.01.04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 한일간 졸속 합의는 무효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는 성노예로 끌려간 할머니들이 동의하기 전에는 어떠한 합의도 무효다~! '대승적 견지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와 국민 이해 바란다'고? 이런 말을 하는 자가 일국의 대통령이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도 '협상 내용 무시.. 세상사는 이야기 2015.12.29
위안부 소녀 이야기 영화 '귀향(鬼鄕)' 충주 후원 콘서트 영화 '귀향' 충주 후원 콘서트 포스터 영화 '귀향' 충주 후원 콘서트 입장권 오랜만에 락밴드 밴드죠의 리더 배철 대표가 사무실에 들렀다. 2014년 12월 21일 오후 4시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소녀 이야기 영화 '귀향(鬼鄕)' 후원 콘서트가 열린단다. 입장권 5장을 구입하는 .. 충주사랑 2014.12.16
서울대학교의 수치 뉴라이트 안병직 교수 뉴라이트의 보스 서울대학교 안병직 교수는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을 일삼고 있다. 어떻게 같은 한국인으로서 일본군 위안부의 한과 눈물을 조롱하고 무시할 수 있을까? 안병직 같은 사람이 어떻게 서울대학교 교수로 있는지 참 불가사의하다. 서울대학교의 전신이 일제시대 식민.. 시사 이슈 화제 2014.01.25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교학사 국사교과서 채택 기도를 철회하라! 청송여자고등학교(설립자 박명준)가 교학사 국사교과서 채택을 취소한 가운데 이번에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설립자 이채선)가 곽일천 교장의 주도로 이 교과서를 추가로 채택하기 위해 교과협의회까지 끝내고 학교운영위원회를 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곽 교장이 교학사 국사교과.. 시사 이슈 화제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