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호주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노박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 꺾고 우승 조코비치는 역시 호주 오픈의 사나이였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 1위)는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라파엘 나달(에스파냐, 세계 2위)를 물리치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조코비치는 410만 달러의 상금을.. 세상사는 이야기 2019.01.28
[2019 호주 오픈] 에스파냐의 라파엘 나달 대망의 남자 단식 결승 진출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와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도 여자 단식 결승 진출 에스파냐의 라파엘 나달(세계 2위)이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약관의 나이로 돌풍을 일으킨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세계 14위)를 3 대 0으로 가볍게 잠재우고 대망의 결승전에 .. 세상사는 이야기 2019.01.25
[2019 호주 오픈] 남녀 단식 4강 확정 2019 호주 오픈 남녀 단식 4강전 진출자가 가려졌다. 남자 4강전은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세계 15위) 대 에스파냐의 라파엘 나달(세계 2위) 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세계 1위) 대 프랑스의 뤼카 푸유(세계 31위) 전으로 좁혀졌다. 여자 4강전은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세계 6위) .. 세상사는 이야기 2019.01.24
[2019 호주 오픈] 약관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4강 진출 돌풍 2019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그리스의 20살 청년 스테파노스 치치파노스(Stefanos Tsitsipas, 세계 랭킹 15위)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3위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이기는 이변을 연출하더니 8강전에서도 에스파니아의 바티스타 아굿을 가볍게 꺾고 가장 먼저 준결.. 세상사는 이야기 2019.01.23
2019 호주 마스터카드 호프만컵 테니스 대회 스위스 벤치치, 페더러 우승 새해 벽두에 열린 2019 호주 마스터카드 호프만컵 국가대항전 테니스 대회 결승전에서 벨린다 벤치치, 로저 페더러의 스위스팀이 안젤리크 케르버, 알렉산더 즈베레프의 독일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번째 경기 남자 단식은 2018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우승자 페더러가 즈베레프를 이.. 세상사는 이야기 2019.01.06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 조코비치 우승 세계 6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와 3위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의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이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조코비치는 그랜드 슬램 13회, US 오픈에서만 2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델 포트로는 그랜드 슬램에서 유일하게 2008년 US 오..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10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 첫 경기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과 아르헨티나의 델 포트로 전이 오전 5시 10분부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세계 1위와 3위 간의 대결이다. 두 선수는 모두 US 오픈에서 각각 3회, 1회 우승한 경험이 있다. 나달은 오스트리아의 도미닉 티엠..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8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강전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4강전의 막이 올랐다. 4강 첫 경기 여자 단식 세계 17위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 대 19위 라트비아의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의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아서 애시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미국, 흑백인종 간 경기가 금지됐던 버지니아 주에..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7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둘쨋날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8강전 둘쨋날 아더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단식 첫경기에서 세계 20위 일본의 오사카는 예상대로 40위 우크라이나의 추렌코를 2 : 0으로 가볍게 제치고 세레나 윌리엄스, 세바스토바에 이어 세 번째로 4강 대열에 합류했다. 돌풍의 주인공 오사카는 4..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6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첫날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첫날 새벽 1시 아더 애쉬 스타디움에서 미국의 슬론 스티븐스 대 라트비아의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 전을 시작으로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8강전의 막이 올랐다. 4강전 진출 상금은 9억8천만원이다. 예상 외로 세바스토바가 스티븐스를 2 : 0으로 완파하.. 세상사는 이야기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