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화 '포화 속의 우정'과 일본군 성노예 소녀상 독일 영화 '포화 속의 우정(Unsere Mütter, unsere Väter, 2013)' 엔딩에 독일과 점령지에서 나치 반대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했으며, 유럽 전역의 유대인들을 집단수용소에서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던 히틀러의 나치 비밀국가경찰 게슈타포(Gestapo, Geheime Staatspolizei) 장교 출신이 미 점령군 협.. 시사 이슈 화제 2019.02.21
[謹弔]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던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며 제국주의 일본군에게 성노예로 끌려갔던 김복동 할머니가 2019년 1월 28일 한많은 이승의 삶을 마치고 하늘나라 여행을 떠났다. 김 할머니의 사망으로 현재 생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는 23명으로 줄었다. 1372차 수요집회장에 놓인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출처 뉴시스) 김복동 할머니는 1940.. 세상사는 이야기 2019.01.31
우리의 누이들을 위안부라고 부르지 말라!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위안부라는 말을 쓰지 마라.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 조선의 누이들은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갔다. 위안부라는 말은 성노예로 끌려간 우리의 누이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그건 우리의 누이들을 두 번 죽이는 짓이다. 우리의 누이들을 두 번 죽이지 말라! 일본군에게.. 시사 이슈 화제 2018.01.05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간 우리 누이들의 실화 '귀향' 2016년 2월 24일은 우리에게 정말 특별한 영화 한 편이 개봉되는 날이다. 그 영화는 바로 '귀향(歸鄕, 제작 제이오엔터테인먼트, 감독 조정래)'이다. '귀향'은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시대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간 피해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한많은 우리 누이들의 피눈물로.. 세상사는 이야기 2016.02.23
엄마부대에게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친일독재 앞잡이 노릇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지하에 계신 우리 엄마가 분노하고 계신다.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우리는 당신들 같은 엄마를 둔 적이 없다.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음치의 노래 2016.01.04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 한일간 졸속 합의는 무효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는 성노예로 끌려간 할머니들이 동의하기 전에는 어떠한 합의도 무효다~! '대승적 견지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와 국민 이해 바란다'고? 이런 말을 하는 자가 일국의 대통령이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도 '협상 내용 무시.. 세상사는 이야기 2015.12.29
위안부 소녀 이야기 영화 '귀향(鬼鄕)' 충주 후원 콘서트 영화 '귀향' 충주 후원 콘서트 포스터 영화 '귀향' 충주 후원 콘서트 입장권 오랜만에 락밴드 밴드죠의 리더 배철 대표가 사무실에 들렀다. 2014년 12월 21일 오후 4시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소녀 이야기 영화 '귀향(鬼鄕)' 후원 콘서트가 열린단다. 입장권 5장을 구입하는 .. 충주사랑 2014.12.16